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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선생이다』 황현산 선생이 유고로 남긴 시에 관한 끝없는 이야기
"향수를 만들고 있습니다." 조향사 김태형의 ‘향수’에 관한 이 모든 것!
“외로움이 뭘까? 죽어도 된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 세상에 없는 것처럼 숨겨져 있던 말들, 『토요일 외로움 없는 삼십대 모임』
시인 박준의 첫 산문 ‘2020년 20만 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믿는다는 것은 착각을 사랑한다는 말에 다름아니다.”
“더이상 생각을 말아야 해. 집을 짓고 싶다면 말이지.”
뭉근한 다정함으로 위로할 줄 아는, 시인 오은의 ‘마음’을 끄덕이게 하는 이야기!
“공부의 모자람을 알게 하여 자유롭게 공부하도록 만드는 책!”
“앞은 부끄럽습니다. 등을 보고 있을 때가 좋습니다.”
딸 셋 아빠인 소설가 정용준이 큰딸 담은과 함께 쓴 첫 동화!
차오르고 이울고 이윽고 그믐이 되는 달처럼……
시처럼 피어서 꽃이 되고 산문처럼 펼쳐져 돗자리가 되는 글
말은 번역되지 않아 나는 너를 만나려 한다
“목숨하고 만세하고 바꾸러 간다.”
“키스할 때마다 어쩐지 덧니 위주로 했었다. 뭐가 그렇게 좋은 거지?”
작가 노석미가 통과해나가는 40대의 이름, ‘매우 초록’!
시인이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남긴, 특히나 ‘시’와 관련한 글들을 그 기본 뼈대로 한 유고집
『밤이 선생이다』 황현산 선생의 트윗 모음집!
대산문학상 수상작. 문학평론가 황현산의 두번째 평론집!
“네가 내 여행이잖아. 잊지 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