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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메종』의 이케베 아오이가 그리는 눈부신 청춘의 군상극!
가차없이 쏘고 베는 "살랑살랑" 여자 킬러 이야기
● 이것은 또다른 시작이다!
● 이것은 또다른 시작이다!
● 이것은 또다른 시작이다!
그곳에 산다는 것은, 그곳을 먹는다는 것.
남자라면 바다! 수산대학을 무대로 한 캠퍼스 성장만화!
닫히지 않은 달의 상자 속에서 새어 흐르는
"그것은 번뇌입니다"
"알코올은 사람을 솔직하게 만든다…?!"
책 만드는 사람과 책 읽는 사람의 이야기.
연상연하 커플의 마음은 어디로…?
장마의 빗소리와 함께 두근거림도 거세져가는 2, 3권 동시 출간
임진왜란이 발발하고, 드디어 이순신 등장!
"따듯하다는 건… 맛있구나."
아내가 다른 남자와 외도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여전히 사랑하겠다는 료타의 집착에 질려 집을 뛰쳐나간 미츠는 이혼하겠다는 마음을 바꾸지 않는다. 헤어지려는 아내와 붙잡으려는 남편, 운명은 누구의 바람을 들어주게 될까. 한편, 퇴근 후 집으로 돌아온 아리시마는 레이카의 메모를 발견하고 크게 동요한다. 그로 인해 흔들리기 시작한 그녀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 네 남녀의 간극을 어지럽히는 위기와 긴장감 속에 펼쳐지는 『당신을 그렇게까지는』 제5권.
레이카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자신의 결단을 행동으로 옮기는 아리시마. 레이카는 그런 남편의 모습을 가만히 지켜본다. 한편, 미츠는 어머니가 쓰러졌다는 소식에 병원으로 달려간다. 혼란스러운 마음을 안은 채 회사와 병원을 오가는 미츠. 그리고 그녀와의 인연이 여기까지라는 걸 알면서도 놓지 못하는 료타. 혼란과 후회의 시간 속에서 마침내 끝을 맺는 『당신을 그렇게까지는』 마지막 이야기.
도시 소년, 나가사키로 떠나다!
도시 소년, 나가사키로 떠나다!
일본에서 화제만발! 근력운동을 통한 자기계발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