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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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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목
    맵헤드
    저자
    켄 제닝스
    분야
    역사, 교양
    출판사
    글항아리
    발행일
    2013-09-30
    정가
    18,000원

    미국의 퀴즈쇼 「제퍼디!」 최장기간 우승 기록 보유자인 "잡학의 대가" 켄 제닝스가 만난 지도 마니아들의 이야기이다. 지도와 관련한 내용들, 지도 제작과 수집, 활용 등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이 수록 되어 있다. 책에 등장하는 지도 마니아들의 다음과 같다.

  2. 제목
    퇴계생각
    저자
    이상하
    분야
    역사, 고전, 교양
    출판사
    글항아리
    발행일
    2013-09-30
    정가
    14,000원

    퇴계가 호남의 친구들과 만나 참된 우정을 나누고 진지한 담론을 펼친 얘기들을 담담하게 묶어놓은 것이다. 총 3장 구성으로 이뤄지며 1장은 퇴계의 삶을 따라가며 출생부터 출사를 거쳐 도산에서의 마지막 삶까지 주요 대목을 읊어보는 소평전으로 이뤄졌다. 2장은 본격적으로 퇴계와 호남유림의 만남과 교유를 다룬다. 3장에서는 기대승과의 학문 토론은 별도로 한 장을 두어 그 내용과 의의를 짚어보았다.

  3. 제목
    유일한 규칙
    저자
    리링
    분야
    고전, 철학/심리/종교, 교양
    출판사
    글항아리
    발행일
    2013-09-23
    정가
    28,000원

    사람들은 병법에도 철학이 있느냐고 묻는다. 리링은 명백하게 대답한다. "당연히 아주 많이 있다"고. 이 책 에서 리링은 고대 중국의 사상사에서 가 차지하는 위치와 성격을 명확히 하면서 의 사상 구조를 드러내 보여주려 한다. 해석상의 논쟁이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각 판본을 비교하고 고증을 거듭해 정리한 본인의 의견을 명쾌하게 제시하면서 철학의 전경을 완성해나가고 있다.

  4. 제목
    우상의 추락
    저자
    미셸 옹프레
    분야
    역사, 철학/심리/종교
    출판사
    글항아리
    발행일
    2013-09-17
    정가
    32,000원

    지그문트 프로이트라는 한 정복자에 대한 신랄한 보고서다. 이 책은 정복자 프로이트에 대한 비판적 평전을 시도한다. 칼을 든 이는 아감벤, 바디우, 지젝 등과 함께 "우리 시대의 가장 위험한 사상가"로 거론되는 미셸 옹프레다. 『반反철학사』(전6권)를 집필하는 등 방대한 지적 영토를 종횡으로 넘나드는 사유의 모험가인 옹프레는 2010년 이 책을 출간해 사회적 대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프로이트를 단연 단죄의 무대 위로 올려놓았다.

  5. 제목
    9.12
    저자
    그레고리 스미스사이먼
    분야
    정치/사회
    출판사
    글항아리
    발행일
    2013-09-09
    정가
    19,000원

    "미국 대 중동"이라는 국제정치적 시각의 9·11이 아닌 "도시공간과 계층"이라는 문제로 접근한 9·11. 미국 도시 연구계에 떠오르고 있는 사회학자 그레고리 스미스사이먼이 9·11을 가장 가까이에서 겪었던 뉴욕 배터리파크시티 주민의 일상을 샅샅이 추적한 노작이다. 기존 9·11 관련 담론은 "테러"의 폭력성과 "자본의 묵시록"이라는 상징으로 소비되는 측면이 강했다. 이 책은 분명 역사적 사실이지만 이미지의 거울을 깨고나오지 못하는 9·11의 실감을 테러 이전과 이후 몇 년간 이 도심지의 생활세계가 어떻게 붕괴하고 재건되었는지에 대한 관찰을 통해 반추해보고자 하는 도시사회학적 기획이다.

  6. 제목
    명심보감 (무선)
    저자
    범립본
    분야
    고전
    출판사
    글항아리
    발행일
    2013-08-29
    정가
    9,000원

    글항아리 동양고전 시리즈 제6권.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이란 뜻으로 중국의 경전과 사서史書, 제자백가, 문집 등에서 가려 뽑은 주옥같은 200여 단장斷章들의 모음이다. 작지만 작지 않은 이 책엔 동양적 수양과 명상, 의미 있는 삶의 실천을 위한 금언으로 가득하다.

  7. 제목
    한비자 (무선)
    저자
    한비
    분야
    고전
    출판사
    글항아리
    발행일
    2013-08-26
    정가
    19,800원

    는 법가 사상을 집대성한 한비의 정치 사상서이다. 글항아리의 ´동양고전 시리즈´ 두 번째 책으로, 중문학자 김원중 교수가 번역을 맡았다. 이 책은 한비의 가운데 유래가 분명한 편명을 선별해 완역한 것이다. 원문에 충실한 직역을 위주로 하면서 의미가 불분명한 부분에서는 의역을 곁들였다.

  8. 제목
    손자병법 (무선)
    저자
    손자
    분야
    고전
    출판사
    글항아리
    발행일
    2013-08-26
    정가
    13,000원

    원전에 가장 충실한 을 김원중 교수가 심혈을 기울여 완역한 책. 이번에 선보이는 김원중 판 은 원전의 뉘앙스를 잘 살리면서도 술술 잘 읽히고, 이라는 책이 형성된 시대적 배경 속에서 그것을 철저히 이해할 수 있게 집필되었다. 손자의 전쟁이론에 대응하는 실제 전투의 사례를 와 등 당대의 텍스트들 속에서 선별하여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이 고도로 함축적인 손자의 전언을 구체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 점이 다른 번역서들과 차별화되는 이 번역본의 특징이다.

  9. 제목
    논어 (무선)
    저자
    공자
    분야
    고전
    출판사
    글항아리
    발행일
    2013-08-26
    정가
    13,000원

    공자孔子와 그의 제자들, 당대 인물들과의 대화록을 주축으로 한 『논어』는 이미 한 개인의 저작이라는 의미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를 담고 있는 고전이 되었다. 최근 불고 있는 『논어』 바람은 가히 폭발적이다. 최고 경영자부터 학생들까지 모든 연령과 계층의 필독서 중에서 가장 먼저 손꼽히고 있으며 국내외에 나와 있는 160여 종의 번역서와 지금까지 출간된 3000여 종의 관련 저서가 그 위력을 실감하게 해준다. 세계 초강국으로 성장한 중국이 유학과 공자를 국가의 지도이념으로까지 내세우는 분위기여서 공자와 『논어』에 대한 관심은 갈수록 더 뜨거워지고 있다. 한국에서도 최근 불고 있는 고전 열풍과 특히 『논어』 열풍은 가히 뜨겁다는 표현으로 모자랄 정도이다.

  10. 제목
    노자 (무선)
    저자
    노자
    분야
    고전
    출판사
    글항아리
    발행일
    2013-08-26
    정가
    11,000원

    글항아리 "동양고전 시리즈" 일곱 번째 책으로 김원중 교수의 『노자老子』가 출간되었다. 이번 책은 도가 최고의 경전 『노자』를 완역한 것이며 원문에 충실한 직역 위주로 작업하면서 제한적인 범위에서 의역을 곁들였다. 단, 『노자』는 주로 노자 개인의 사유의 집약체이고 운율이 있는 한 편의 시와 같으므로 그런 어감을 살려 옮겼다.

  11. 제목
    1942 대기근
    저자
    멍레이 外 2인
    분야
    역사
    출판사
    글항아리
    발행일
    2013-08-19
    정가
    19,000원

    ´걸작논픽션´ 5권. 중국 정부가 기록조차 남기지 않았던 대참사. 뼛속 깊이 새겨진 기억을 오랜 추적 끝에 복원하다. 사상 최대의 아사자가 발생한 1942년 중국 허난 대기근. 기러기 똥을 먹고, 흙을 먹고, 짐승 가죽을 끓여 먹고, 사람고기를 먹은 자들도 결국은 모두 굶어 죽었다.

  12. 제목
    사상이 필요하다
    저자
    김세균 외 8인
    분야
    정치/사회, 교양
    출판사
    글항아리
    발행일
    2013-08-12
    정가
    15,000원

    김세균 명예교수의 서울대에서의 마지막 강연을 책으로 엮은 책이 출간되었다. 한국 노동운동의 기틀을 마련하고 고민하는 데 매진했음은 물론 우리 사회의 여러 진보(학술)운동에 참여해 "참여적 지식인"의 모습을 오랫동안 보여준 김세균 교수는, 지난 2011년 한진중공업 희망버스 운동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서울대 측이 한때 서울대 명예교수직 보류를 결정해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13. 제목
    유럽, 정원을 거닐다
    저자
    정기호 외
    분야
    미술/디자인, 여행/실용, 교양
    출판사
    글항아리
    발행일
    2013-07-13
    정가
    16,000원

    국내의 유럽 정원 전문가들이 합심하여 아름답고 진중하게 꾸민 유럽 정원문화 담론서 『유럽, 정원을 거닐다』는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독일 정원 연구자 4명을 만나 인터뷰하고 대담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대담에 응한 연구자들은 모두 해당 국가에서 조경, 건축, 도시 등을 연구하며 오랜 시간 그 지역의 정원을 샅샅이 알고 있는 전문가들이다. 그들은 "유럽을 여행하면서 만나는 정원"이라는 컨셉트를 따라 여행자들이 정원문화를 깊고 넓게 만나볼 수 있게 하려는 전문가들의 의지를 십분 발휘했다.

  14. 제목
    열녀전
    저자
    유향
    분야
    고전
    출판사
    글항아리
    발행일
    2013-07-01
    정가
    29,000원

    『열녀전』의 "열녀列女"는 줄지어 있듯 "많은 여성"이라는 뜻이다. 다시 말해 정절을 위해 목숨을 걸었던 그 열녀烈女와는 뜻이 다르다. 다만 많은 여성, 열녀列女 중에는 정절을 위해 목숨을 건 열녀烈女도 있다. 그런데 유향이 생각한 여성은 다양한 조건 하에서 다양한 형태의 삶을 산 여성들이지 정절이나 순결을 필생의 의무처럼 여긴 그런 존재들은 아니었다. 그러던 중 가부장제가 심화되는 역사적 전개를 따라 다양한 유형의 여성 "열녀列女"는 정절을 지킨 여성 "열녀烈女"로 축소되었다. 다시 말해 여성 전기라 함은 중국의 역대 사서史書는 물론 조선에서도 정절을 지킨 "열녀烈女"들로 채워졌던 것이다.

  15. 제목
    실용서로 읽는 조선
    저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분야
    역사, 교양
    출판사
    글항아리
    발행일
    2013-06-28
    정가
    21,800원

    규장각 교양총서 제 9권이다. 조선 사람들이 늘 경험했던 실용의 세계를 몇 종류의 실용서를 통해 들여다보고자 한다. 미시의 관찰 속에서, 포착하기 쉽지 않은 조선 사람들의 땀내 나는 일상을 확인하자는 의도다. 실용의 지식을 담고 있는 "책"과 그 책을 만든 사람들에 대한 세세한 정보를 얻는 재미, 실용의 문화 속에 펼쳐지는 조선의 속살을 헤쳐 보는 즐거움 또한 누릴 수 있을 것이다.

  16. 제목
    한국전쟁
    저자
    왕수쩡
    분야
    역사
    출판사
    글항아리
    발행일
    2013-06-24
    정가
    40,000원

    동서고금의 결정적 장면을 가감 없는 필치로 소개하는 ´걸작 논픽션´ 시리즈 4권이다. 정전 60주년을 맞아 중국 최고의 전쟁 논픽션 작가로 불리는 왕수쩡이 쓴 한국전쟁 이야기이다. 각기 다른 신분의 참전자들이 구성한 다원화된 역사적 기억을 중심으로, 전쟁의 원인·결과보다는 다채로운 인물 심리 묘사와 중요 전투 및 전술이 갖는 의미 분석에 초점을 맞추었다. 저자는 오늘을 사는 독자들이 책 속에 등장하는 조국, 민족, 이상, 신념, 의지 등의 요소들을 통해 자신의 선대를 이해하도록 하는 데 역점을 두었으며, 더불어 모든 개인, 군대, 민족이 시기에 관계없이 늘 갖추고 있어야 할 꺾이지 않는 정신을 배우도록 하는 데 힘을 기울였다고 말한다. 한국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전쟁 당시 "적군"이었던 중국군의 시선에서 본 한국전쟁이라는 관점을 넘어, 전쟁이라는 세계적 난제를 어떻게 극복해볼 수 있을 것인가라는 고민거리에 뜻있게 동참할 수 있을 것이다.

  17. 제목
    방의 역사
    저자
    미셸 페로
    분야
    역사
    출판사
    글항아리
    발행일
    2013-06-17
    정가
    40,000원

    2009년 프랑스 페미나상을 수상한 『방의 역사』(원제: Histoire de chambres, 2009, Points) 의 번역본이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인간의 거처로서 방(침실)이 변모해온 역사와 다채로운 이야기와 이미지를 아우른 최초의 역사서다. 방이 주인공을 부각시키기 위한 장식이나 배경이 아니라 주인공으로 당당하게 역사 무대 한가운데에 등장한 것은 미셸 페로의 『방의 역사』가 처음이다.

  18. 제목
    왜 서양이 지배하는가
    저자
    이언 모리스
    분야
    역사, 정치/사회
    출판사
    글항아리
    발행일
    2013-05-27
    정가
    42,000원

    중국이 급격히 부상함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현재의 상황은 마치 서양의 종말을 암시하는 듯 하다. 이와 더불어 산업혁명 이후 지난 200여 년간 서양이 세계를 지배할 수 있었던 원인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한 사람들의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저명한 고고학자이자 역사가인 이언 모리스 스탠퍼드대 교수는 거시적인 관점에서 인류의 역사를 되짚어볼 때 이에 대한 답변을 온전히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또한 그가 고안해 낸 ´사회발전지수´에 따라 재구성한 동양과 서양의 문명사는, 역사의 패턴과 문명의 법칙을 참신한 방식으로 통찰한다.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를 지배해 온 권력은 ´물리적 지리´에서부터 비롯되며, 앞으로 다가올 22세기는 동양의 시대가 될 것이다.『왜 서양이 지배하는가』는 오랜 시간 경쟁해 온 동서양 문명을 광범위한 지식과 명쾌한 논리로 비교·분석한 최초의 통합적 역사 이론서이다.

  19. 제목
    모럴 아포리아
    저자
    사토 야스쿠니 외
    분야
    철학/심리/종교, 정치/사회
    출판사
    글항아리
    발행일
    2013-05-13
    정가
    12,000원

    도덕이란 나만을 위한 규범이 아니다. 너와 내가 행복하게 공존하는 데 필요한 규범으로 사회의 안정과 신뢰감을 확보하는 주춧돌이다. 그러하기에 도덕성을 조금이라도 끌어올린다는 것은 어느 시대에나 필요한 당취적 과제인 셈이다. 하지만 ´도덕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일´이 표현을 쉬울지 모르나 실현은 만만치 않다. 도덕성은 점짐적으로 아주 서서히 변해가기 때문이다. 그래도 우리는 이 일을 소홀히 할 수 없으며 여러 측면으로 모색해볼 수 있다.

  20. 제목
    허기사회
    저자
    주창윤
    분야
    정치/사회, 교양
    출판사
    글항아리
    발행일
    2013-05-06
    정가
    8,000원

    『허기사회』는 퇴행적 위로와 나르시시즘의 과잉, 속물성에 대한 분노, 관계 맺기의 집착 등 우리 시대를 지배하는 문화현상 속에서 산과 염기로 가득찬 마음들을 돌아볼 것을 시도한다. 학계에 발표되는 양질의 논문 한 편을 대중을 위한 단행본 한 권으로 연결시킨 학술 무브먼트 〈아케이드 프로젝트〉 시리즈 제2권인 이 책은 "정서적 허기"라는 개념 속에서 위로, 나르시시즘, 속물성, 진정성, 소진 등 우리 시대의 마음을 설명하는 주요 현상과 의미들을 되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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