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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가수, 연기자, 방송진행자로 오랜 사랑을 받고 있는 김창완의 첫 동시집!
10년 동안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써 온 시인의 첫 동시집
함민복 시인이 십 년 만에 펴낸 두 번째 동시집
수탉 몬다의 여행
1998년 첫 출간 이후 20년간 72쇄
제6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 수상
정유경 시인이 5년 만에 내보이는 세 번째 동시집.
연령 제한이 없는 시의 세계, 시인 윤제림의 첫 번째 동시집
문학동네 동시집 62권. 어린이의 시선으로 맑고 따뜻한 세상을 그려 온 강지인 시인의 동시집이다. 시인의 전작 은 "따뜻함을 재발견한 동시집"이었다. 교과서에 수록된 동시 「꼬물락꼬물락」에 그려진 세상 또한, 한없이 따뜻하여 아이가 안심하고 "꼬물락"거릴 수 있는 세상이었다.
비밀한 세계를 유영할 지느러미를 달아 주는 동시집
백석문학상 수상에 빛나는 시인 박철, 등단 30년 만에 첫 동시집을 내놓다
동시를 싣고 배달하러 달려온 『달려라, 택배 트럭!』
하드보일드, 신(新)문체 세대의 첫 등장!
제5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 수상
핫-도그 팔아요
『저녁별』에 이은 새로운 절창, 『초록 토끼를 만났다』
2005년 전북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시인이자,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교사인 경종호 시인의 첫 동시집이 출간되었다. 5년 전부터 경종호 시인이 모으고 버리고 쓰고 다듬은 40편의 동시가 담겼다. 아이들이 걷게 될 걸음걸음마다 격려와 박수를 보내고 싶은 시인의 마음이 편편에 걸려 있다.
재밌는 이야기들이 골목길처럼 꼬불꼬불 이어지고
"문학동네동시집"의 창작동시 50권 출간을 기념해 동시선집 『어느 데인지 참 좋은 델 가나 봐』를 출간했다. 2008년 출간된 "문학동네동시집"의 첫 권인 김은영의 『선생님을 이긴 날』부터 2016년 12월 조성국의 『구멍 집』까지, 시인들이 직접 뽑은 대표동시 50편을 모은 선집이다.
숭숭 뚫린 구멍이 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