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발견, 우크라이나의 복권”
정서의 연금술, 천의무봉의 서술, 칼날 같은 통찰력!
김애란 5년 만의 신작 소설집
“나는 겨우 쓴다.”
전 세계 8천 5백만 독자를 사로잡은 『연금술사』
“이 소설은 무엇보다 20세기를 살아낸 여자들에게 바치는 21세기의 사랑이다.”
김영하 7년 만의 신작 소설, "그 두 사람, 오직 두 사람만이 느꼈을 어떤 어둠에 대해서"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인 황현산의 생애 첫 산문집!
10만부 판매 기념 《법륜 스님의 행복》 '큰활자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