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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프로젝트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PERFECT PROJECT MANAGEMENT

저자
이성대 박창우
출판사
이콘
발행일
2014-03-10
사양
240쪽 | 153*224 | 신국판| 무선
ISBN
978-89-97453-20-7
분야
경영, 자기계발
정가
14,000원
신간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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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는 살아있는 생명체와 같다. 그런데 이 프로젝트는 항상 아프다.
프로젝트 매니저(PM)는 이 아픈 환자를 치료하는 주치의가 되어야 한다.

해외 신도시 대형 건설 프로젝트, 선박, IT, 발전, 석유 시추, 담수화 등 큰 규모의 일감을 수주했다는 기업의 홍보 기사를 종종 볼 수 있다. 과연 이 프로젝트는 잘 마무리 됐을까?
아니 더 정확히 말하자면 돈은 벌었을까?
큰 프로젝트가 아니라 하더라도 당장 우리의 업무는 어떠한가?
기획하는 사람은 기획만 하고, 영업하는 사람은 영업만 하고, 실행하는 사람은 항상 투덜거리며 뒤치다꺼리 한다고 여기지는 않는가?
PM(Project manager)이라는 말은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지만 솔직히 무엇을 관리해야 하는지는 잘 모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포항공대 엔지니어링 대학원에서 프로젝트 관리를 가르치는 이성대 교수와 서울대 엔지니어링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과정을 담당하고 있는 박창우 교수는 이러한 문제가 너무 세부적으로만 보는 관점에 있다고 보았다. 일례로 프로젝트의 범위를 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관리의 요소이다. 하지만 그 범위는 진행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변한다. 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처음의 범위만을 고집한다면 결국 실패할 수밖에 없다. 준비, 착수, 실행, 완료라는 프로젝트 라이프 사이클을 따라가며 일일이 살피고, 필요한 처방을 계속해나가야 한다. 마치 한 환자를 꾸준히 돌보는 주치의처럼 말이다.
이 책은 또 프로젝트라는 하나의 일을 더 크게, 더 다양하게 봄으로써, PM이 고민해야 할 영역과 통찰을 제시하고 있다. 우주선 발사라는 프로젝트는 사실 발사체, 우주선, 관제시스템, 우주인 양성, 복귀, 우주 연구 등 다양한 프로젝트가 결합된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주어진 일만 프로젝트라고 부를 수 없으며, 프로젝트의 구성원이 해야 할 고민도 그만큼 다양함을 알 수 있다.

초보 PM부터 PM 관리자, CEO 까지
프로젝트에 대해 고민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매우 쉬운 용어와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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