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주전자 가자 코끼리 시리즈2: 숫자를 배우러 가자
- 원서명
- ELEPHANT TEAPOT
- 저자
- 유소프 가자
- 출판사
- 이콘
- 발행일
- 2014-05-15
- 사양
- 18쪽 | 145*175 | 보드북
- ISBN
- 978-89-97453-24-5
- 분야
- 0~3세 그림책
- 정가
-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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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 일본 노마 콩쿠르 어린이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 "그랑프리" 수상 작가의 신작!
▶ 2014 볼로냐 아동 도서전에서 주목 받은 책 - 독일 판권 수출!
가자 코끼리 시리즈는
마법 같은 색채와 생각을 자극하는 이야기로 아이들의 잠재력을 깨우는 그림책이다. 일생을 어린이 그림책에 쏟아온 작가의 색채감과 표현력은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한다. 정답을 제시하거나 글자를 따라 읽는 구성이 아닌 아이들 스스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스토리텔링도 매우 훌륭하다. 특히 "가자 코끼리 시리즈"만의 재치 있는 그림과 정돈된 글은 호기심을 자극하여 책을 덮는 순간 다시 펼치고 싶게 만들고, 볼수록 새롭다. 말 그대로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한국판 "가자 코끼리 시리즈"는 한글과 영어를 함께 담고, 앱(App) "코끼리 놀이 학습"을 동시 출시하여 교육적인 활용도를 높였다. 앱은 한국과 영국의 어린이들이 직접 녹음한 생생한 사운드와 함께 재미있는 놀이 체험을 선사한다.
또한 오랜 시간 코끼리를 이야기의 모티브로 삼아온 저자는 책과 그림을 통해 코끼리 보호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아이의 감성과 인성을 모두 생각하는 "가자 코끼리 시리즈"는 자연과 사람 모두를 살리는 "착한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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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지은이 유소프 가자는
어린이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기발한 표현력으로 코끼리를 환상적이고 다채롭게 묘사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책뿐만 아니라 미술교실과 야외활동을 열고, 코끼리 보호에 앞장서면서 어린이 감성 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일본 노마 콩쿠르 그랑프리 외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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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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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리뷰
가자 코끼리 시리즈 두번째 이야기
코끼리 주전자
“코끼리의 성에 놀러가요!”
코끼리 친구들이 여러분을 성으로 초대했습니다. 주전자로 변신한 코끼리들이 맛있는 차와 과자를 대접하네요. 몇 명의 친구들이 초대받았을까요? 찻잔과 과자의 개수를 세어보고, 찻잔에 숨어 있는 숫자도 함께 찾아보세요.
재미있는 모습을 한 코끼리 주전자와 각양각색의 찻잔들, 맛있어 보이는 과자가 아이들의 눈앞에 신비롭게 펼쳐집니다. 주전자로 변신한 가자 코끼리 친구들과 함께 숫자를 익혀보세요. 코끼리 주전자가 차를 따라야 하는 찻잔과 과자의 개수를 세어보면서 재미있게 숫자를 배우고, 한장 한장 넘길수록 개수가 점점 많아져 자연스럽게 연속되는 숫자를 익힐 수 있습니다. 한 페이지에 있는 찻잔과 과자의 개수를 함께 세어보면서 덧셈의 개념까지 터득합니다. 반복되는 구성에서 반전 있는 결말까지 조화롭고 짜임새 있는 진행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놀라운 그림이 아이들의 초점을 멈추게 합니다.
▶ 일본 노마 콩쿠르 어린이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 "그랑프리" 수상 작가의 신작!
▶ 2014 볼로냐 아동 도서전에서 주목 받은 책 - 독일 판권 수출!
가자 코끼리 시리즈는
마법 같은 색채와 생각을 자극하는 이야기로 아이들의 잠재력을 깨우는 그림책이다. 일생을 어린이 그림책에 쏟아온 작가의 색채감과 표현력은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한다. 정답을 제시하거나 글자를 따라 읽는 구성이 아닌 아이들 스스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스토리텔링도 매우 훌륭하다. 특히 "가자 코끼리 시리즈"만의 재치 있는 그림과 정돈된 글은 호기심을 자극하여 책을 덮는 순간 다시 펼치고 싶게 만들고, 볼수록 새롭다. 말 그대로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한국판 "가자 코끼리 시리즈"는 한글과 영어를 함께 담고, 앱(App) "코끼리 놀이 학습"을 동시 출시하여 교육적인 활용도를 높였다. 앱은 한국과 영국의 어린이들이 직접 녹음한 생생한 사운드와 함께 재미있는 놀이 체험을 선사한다.
또한 오랜 시간 코끼리를 이야기의 모티브로 삼아온 저자는 책과 그림을 통해 코끼리 보호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아이의 감성과 인성을 모두 생각하는 "가자 코끼리 시리즈"는 자연과 사람 모두를 살리는 "착한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