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랑 길찾기 가자 코끼리 시리즈4: 길을 찾으러 가자
- 원서명
- ROADS
- 저자
- 유소프 가자
- 출판사
- 이콘
- 발행일
- 2014-12-31
- 사양
- 18쪽 | 145*175 | 보드북
- ISBN
- 978-89-97453-45-0
- 분야
- 0~3세 그림책
- 정가
- 8,500원
- 신간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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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 일본 노마 콩쿠르 어린이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 "그랑프리" 수상 작가의 신작!
▶ 2014 볼로냐 아동 도서전에서 주목 받은 책 - 독일 판권 수출!
가자 코끼리 시리즈는
마법 같은 색채와 생각을 자극하는 이야기로 아이들의 잠재력을 깨우는 그림책이다. 일생을 어린이 그림책에 쏟아온 작가의 색채감과 표현력은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한다. 정답을 제시하거나 글자를 따라 읽는 구성이 아닌 아이들 스스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스토리텔링도 매우 훌륭하다. 특히 "가자 코끼리 시리즈"만의 재치 있는 그림과 정돈된 글은 호기심을 자극하여 책을 덮는 순간 다시 펼치고 싶게 만들고, 볼수록 새롭다. 말 그대로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한국판 "가자 코끼리 시리즈"는 한글과 영어를 함께 담고, 앱(App) "코끼리 놀이 학습"을 동시 출시하여 교육적인 활용도를 높였다. 앱은 한국과 영국의 어린이들이 직접 녹음한 생생한 사운드와 함께 재미있는 놀이 체험을 선사한다.
또한 오랜 시간 코끼리를 이야기의 모티브로 삼아온 저자는 책과 그림을 통해 코끼리 보호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아이의 감성과 인성을 모두 생각하는 "가자 코끼리 시리즈"는 자연과 사람 모두를 살리는 "착한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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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지은이 유소프 가자는
어린이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기발한 표현력으로 코끼리를 환상적이고 다채롭게 묘사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책뿐만 아니라 미술교실과 야외활동을 열고, 코끼리 보호에 앞장서면서 어린이 감성 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일본 노마 콩쿠르 그랑프리 외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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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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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리뷰
가자 코끼리 시리즈 네번째 이야기
코끼리랑 길찾기
“코끼리와 길을 떠나볼까요?”
귀여운 코끼리가 산책을 나왔습니다. 코끼리는 출발점에서 정류장 번호를 발견하고 어딘가를 찾아가려고 합니다. 과연 목적지는 어디일까요? 코끼리와 함께 꼬불꼬불한 길을 산책하면서 길가의 멋진 풍경도 감상하고, 목적지를 찾아 떠나보세요.
사방으로 연결된 길은 환상적인 느낌을 자아내고, 저나마 빛깔을 뽐내고 있는 집과 나무에 감탄이 나옵니다. 아이와 함께 손가락으로 길을 따라가면서 읽어보세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상상을 초월하는 경로가 나타납니다. 정류장 번호를 보고 길을 따라 목적지를 찾는 과정은 두뇌활동을 활성화하고 사고력을 길러줍니다. 아이가 자신만의 방법으로 길을 찾을 수 있도록 고안되어‘이 건물은 뭐야?’ ‘코끼리는 학교에 가나 봐’ 같이 질문하고 이야기를 만들면서 상상력을 자극하고 상호작용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책 속의 길 모양을 종이에 따라 그리고 아이가 직접 걸어보는 놀이 학습으로 활용하여 신체 활동을 유도하고 공간지각 능력도 키워보세요. 책에 직접 참여하는 재미에 아이들은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 일본 노마 콩쿠르 어린이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 "그랑프리" 수상 작가의 신작!
▶ 2014 볼로냐 아동 도서전에서 주목 받은 책 - 독일 판권 수출!
가자 코끼리 시리즈는
마법 같은 색채와 생각을 자극하는 이야기로 아이들의 잠재력을 깨우는 그림책이다. 일생을 어린이 그림책에 쏟아온 작가의 색채감과 표현력은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한다. 정답을 제시하거나 글자를 따라 읽는 구성이 아닌 아이들 스스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스토리텔링도 매우 훌륭하다. 특히 "가자 코끼리 시리즈"만의 재치 있는 그림과 정돈된 글은 호기심을 자극하여 책을 덮는 순간 다시 펼치고 싶게 만들고, 볼수록 새롭다. 말 그대로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한국판 "가자 코끼리 시리즈"는 한글과 영어를 함께 담고, 앱(App) "코끼리 놀이 학습"을 동시 출시하여 교육적인 활용도를 높였다. 앱은 한국과 영국의 어린이들이 직접 녹음한 생생한 사운드와 함께 재미있는 놀이 체험을 선사한다.
또한 오랜 시간 코끼리를 이야기의 모티브로 삼아온 저자는 책과 그림을 통해 코끼리 보호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아이의 감성과 인성을 모두 생각하는 "가자 코끼리 시리즈"는 자연과 사람 모두를 살리는 "착한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