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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별 도서 Book

술 마시고 우리가 하는 말

저자
한유석
출판사
발행일
2015-04-08
사양
408쪽 | 135*210 | 무선
ISBN
979-11-5816-002-9 03
정가
15,800원
아직 취하기에는 이른 밤, 우리는 여전히 술잔 앞에 있다

이 책에는 소주, 맥주, 막걸리, 탁주, 위스키, 칵테일, 와인 등 여러 가지 종류의 술이 등장한다. 처음처럼, 화요, 삿포로맥주, 금정산성 막걸리와 같이 우리에게 비교적 친숙한 술과 평소에 조금만 관심이 있었던 사람이라면 쉽게 접해보았을 히타치노 네스트, 필스너우르켈 등의 다양한 세계맥주, 그 밖에도 클론 5, 텍스트북 미장 플라스, 부르고뉴 알리고떼 등 다소 생소할지도 모르는 와인들까지……. 그야말로 주종(酒種)을 가리지 않고 모두 들어 있다.
그리고 그 술의 곁에 어김없이 늘 함께인 것은 "안주"가 아니라, "사람"이었다. 오랜 시간 광고대행사에서 일해온 작가이기에 직장에서의 에피소드가 이 책의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우리 역시 잘 알고 있다시피, 직장생활과 술을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니까.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의 퇴근 후 한잔은 일의 고단함과 스트레스를 해소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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