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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가능성들의 세계

저자
차미령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6-12-31
사양
544쪽 | 153*224 | 신국판 변형 | 무선
ISBN
9788954643993
정가
20,000원
신간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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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평론가 차미령의 첫번째 평론집이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평론을 쓰기 시작한 지 10여 년, 그가 늘 단단한 글로 널리 회자되어왔음을 생각하면 조금 늦게 도착한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이 역시 그의 진중하고 사려 깊은 성정을 생각하면 이해 못 할 일이 아니다. 늘 세심하게 동시대 문학의 현장을 관찰하고 진중하게 발언했으며, 특히나 눈에 잘 띄지 않는 희박하고 우연적인 숨결들에 집중해왔다. "문학의 종언"이 떠오르던 2000년대 중반부터, 신자유주의의 거센 물결에 휩쓸려 인간성이 점점 더 피폐해져가고 있는 현재까지 그가 문학에서, 또 사회 속에서 목도한 것은 무엇일까. 그 난망하지만 아름다운 기록이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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