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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쓰여 있었다

원서명
そう書いてあった
저자
마스다 미리
출판사
이봄
발행일
2017-10-24
사양
200쪽 | 128*188 | 신국판 변형 | 양장
ISBN
979-11-88451-04-3
도서상태
절판
정가
13,000원
신간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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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쓰여 있었다』는 마흔을 이미 훌쩍 넘은 "어른의 전성기"에 출간된 것이다. 「아사히 신문」에 연재한 글을 모은 것으로, 마스다 미리가 마흔의 한가운데에서 즐기고 있는 어른들의 일상을 이야기한다. 전작 에세이인 『어느 날 문득 어른이 되었습니다』에서 마흔에 막 돌입해서 아직은 낯선, 몸과 마음의 변화를 깨알같이 묘사했다면, 이 에세이에서는 마흔이라는 시간대를 안정적으로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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