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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점의 신화 인공지능을 두려워해야 하는가

저자
장가브리엘 가나시아
역자
이두영
출판사
글항아리
발행일
2017-12-28
사양
200쪽 | 140*205 | 무선
ISBN
978-89-6735-463-3 03400
분야
과학일반
도서상태
절판
정가
15,000원
우리가 걱정하거나 감시할 것은 기계 자체가 아니다
커즈와일, 빌 게이츠, 머스크 그리고 호킹까지 가세하는 파국적 예언들을 주시해야 한다
과학에서 결정적 시나리오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기계가 곧 인간의 지능을 능가하리라는 사실을 믿어야 하는가? 지금 세상은 이 문제를 둘러싸고 낙관주의와 비관주의로 양분되고 있다. 많은 과학자는 기계가 인간을 능가할 것을 우려하면서도 다른 한편 우리를 구원하리라 기대하기도 한다. 지금은 많은 공상과학 영화나 소설이 과학자들의 예언과 혼재되어 있는 상황이다. 상당한 사람들이 호모사피엔스의 종말(파국이론)을 예언하는 것을 가슴 졸이며 듣길 원한다. 기술의 발전이 가져올 미래는 감탄과 전율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한 예로 케임브리지 대학의 실존 리스크 연구 센터는 인류 멸망의 가능성을 심도 있게 연구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장가브리엘 가나시아는 현실을 직시하라고 주문한다. 그는 1970년대부터 인공지능을 연구해온 과학자다. 또한 철학적 측면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윤리적 문제를 포괄해 이론적 모델을 세우고 있다. 그는 이 책에서 기술적 전망을 과장하지 않고, 그 한계를 정확히 파악하면서 정치적, 윤리적 관점을 세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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