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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에서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은 책!
밀레니엄 시리즈에 쏟아진 찬사
야콥 할그렌(주한스웨덴대사) 리스베트 살란데르, 21세기를 여는 소설 주인공들 중 가장 위대한 여성!
김영하(소설가) 범죄율이 매우 낮고 정치는 안정돼 있으며 소득이 최고 수준으로 높은 나라에 사는 이들은 길고 긴 겨울밤을 어떻게 보낼까. 최고의 방법은 벽난롯가에 놓인 소파에 앉아서 범죄 소설을 읽는 것이다. 전 세계에 난데없는 스칸디나비아 스릴러 붐을 일으킨 너무나도 유명한 소설.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듀나(소설가) 밀레니엄 유니버스는 새 숙주의 머릿속에서 성공적으로 둥지를 틀었다. 새로운 모험의 문이 열렸다.
송시우(소설가) 리스베트라는 강렬한 캐릭터의 탄생! 정의로운 여성의 선한 힘이 폭력을 중지하고 질서를 되돌리는 쾌감을 선사한다. 스릴러를 쓴다면 밀레니엄처럼!
이다혜(<씨네 21> 기자) 전설이 되어버린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 시리즈’와 멋지게 이별을 고하고 새롭게 도약한다. 리스베트를 다시 만나니 감격적이다.
최동훈(영화감독) 밀레니엄 시리즈를 읽고 정말이지 죽는 줄 알았다. 너무 재미있어서. 어떤 형식이라는 것에 얽매일 수 없는 작품이다.
박소령(퍼블리 대표) 밤새워가며 읽어도 멈출 수 없을 정도로 몰입이 강하다.
구환회(교보문고 소설 MD) ‘유리열쇠상 독서클럽’을 만든다면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
카페홈즈(미스터리북카페) 작가 A님이 일하러 왔다가 일은 하나도 안 하고 이틀째 읽고 계신다. 밀레니엄 시리즈는 마감을 펑크내는 책이다.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소설가) 일말의 부끄럼 없이 말한다. 환상적이다. 밀레니엄, 불멸의 문학에 온 걸 환영한다.
리 차일드(소설가) 눈 위의 핏자국처럼 강렬하다.
데이비드 핀처(영화감독) 수많은 재미와 마찰과 드라마틱한 가능성이 있는 작품.
루니 마라(배우) 리스베트를 연기하는 건 일생에 한 번 오는 기회와 같았다.
대니얼 크레이그(배우) 쉽게 내려놓을 수 없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