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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엄마는 초록이었다 ‘엄마’를 부르는 마흔 편의 시, 마흔 편의 산문

저자
오은
저자2
권민경,김경인,김경후,김기형,김명리,김상혁,김승일,김연아,문보영,문성해,서효인,성동혁,손택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22-10-08
사양
216쪽 | 125*205mm | 무선
ISBN
979-11-91859-34-8 [03810]
분야
정가
14,000원
신간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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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내가 아는 가장 순한 모국어
마흔 명의 시인이 부르는 우리들의 ‘엄마’

난다에서 『마음과 엄마는 초록이었다』라는 ‘엄마’에 관한 특별한 시집 한 권을 펴냅니다. 22년 10월 7~8일 열리는 제1회 경기 시 축제 <시경(詩京): 시가 있는 경기>의 일환으로 펴내는 이 시집은 축제 예술감독을 맡은 시인 오은이 기획하여 엮고 경기도에 사는 마흔 명의 시인에게 저마다의 ‘엄마’를 부르는 신작시 1편과 산문 1편씩을 청탁해 실었습니다. 1979년 조선일보로 등단한 장석주 시인부터 2018년 한국일보로 등단한 이원하 시인까지 세대와 성별을 폭넓게 아우르며 섭외한 마흔 명의 시인은 우리가 알고 있다고 생각한 엄마의 이야기를 새롭게 써내려갑니다. 이 시집에 실릴 시를 쓰는 과정은 시인들에게도 녹록지 않은 일이었는데요. ‘엄마’라는 말 앞에서 멈칫해야 하는 골똘한 사정이 저마다에게 있어서일 것입니다. 그렇게 삶에서 마주하는 ‘엄마’라는 빛은 마흔 개의 시편 속에서 굴절되어 반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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