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브랜드별 도서 Book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 (30만 부 리커버 특별판)

저자
황영미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9-01-28
사양
200쪽 | 140x205 | 무선
ISBN
978-89-546-5475-3 03810
분야
청소년문학, 문학동네청소년
수상내역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도서상태
품절
정가
11,500원
신간안내문
다운받기
★ 30만 부 판매 기념 리커버 특별판

제9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인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가 30만 부 판매를 돌파했다. 관계를 유지하느라 감추고 숨겨 온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가 열렬한 공감을 사며 많은 이들의 마음을 두드린 것이다. “슬픈 결말이 아닌데도 눈물이 흘렀다” “친구들에게/딸에게 꼭 읽어 보라고 하고 싶은 책이다” “다현이라는 아이가 마치 실재하는 것 같다” “나도 다현이와 비슷한 상황에 처한 적이 있어 너무나 공감된다” 등 독자들의 리뷰는 지금도 쉴 새 없이 쏟아지고 있다. 각종 기관에서 청소년 추천도서로 수십 차례 선정되기도 한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가 30만 독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네고자 리커버 특별판으로 찾아왔다.

★ 리커버 포인트: 노을 진 방과 후를 지나 다시, 새봄의 점심시간으로

기존 표지가 저녁노을이 질 무렵의 방과 후 시간을 보여 줬다면, 이번 30만 부 기념 리커버 특별판의 표지에는 여유로운 점심시간의 풍경이 담겼다. 푸릇푸릇하고 청량한 색감으로 새봄 새 학기의 설렘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등나무 벤치에 앉은 주인공 다현이는 혼자임에도 밝은 미소를 띠고 있다. 오롯이 혼자 설 수 있게 되고서야 누군가와 함께할 때도 자기 자신을 잃지 않을 수 있다는 소설의 메시지가 떠오르는 그림이다. 관계의 피로함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게 된 다현이의 더욱 산뜻해진 오늘을 만나 보자.

어떤 친구가 말했다. 우리 모두는 나무들처럼 혼자라고.
좋은 친구는 서로에게 햇살이 되어 주고 바람이 되어 주면 된다고.
독립된 나무로 잘 자라게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 그게 친구라고.
_책에서

2019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 | 2019 세종도서 교양 부문 선정 | 2019 북토큰 선정 도서 | 2019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 공감의 책 | 2019 교보교육재단 추천 청소년 인성도서 | 2019 청주 올해의 책 | 2019 천안 올해의 책 | 2019 포천 올해의 책 | 2020 의정부 올해의 책 | 2020 전남 올해의 책 | 2020 구미 올해의 책 | 2020 울산 올해의 책 | 2020 제주 올해의 책 | 2020 제천 올해의 책 | 2020 경남독서한마당 선정 도서 | 2020 학교도서관저널 추천 도서 | 2021 양천구 올해의 책 | 2021 양주 올해의 책 | 2022 아산 올해의 책 | 2022 안양 올해의 책
목록보기

전화번호 안내

문학동네
031-955-8888
문학동네 어린이
02-3144-0870
교유서가
031-955-3583
글항아리
031-941-5157
나무의마음
031-955-2643
난다
031-955-2656
031-8071-8688
싱긋
031-955-3583
아트북스
031-955-7977
앨리스
031-955-2642
에쎄
031-941-5159
엘릭시르
031-955-1901
이봄
031-955-2698
이콘
031-8071-8677
포레
031-955-1904
테이스트북스
031-955-2693
이야기 장수
031-955-2651
호호당북스
02-704-0430
구독문의
031-955-2681
팩스
031-955-8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