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장사 멘토링 이경태 정연강의
- 저자
- 이경태
- 저자2
- 정연강
- 출판사
- 이콘
- 발행일
- 2006-04-12
- 사양
- 반양장본| 328쪽| 223*152mm (A5신)
- ISBN
- 89-90831-26-1
- 분야
- 경영, 자기계발
- 도서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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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 정가
- 12,800원
- 신간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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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베테랑 창업 컨설턴트가 밝히는
밥장사 성공의 비결
경영편(정연강) 밥장사 실패를 피하는 30가지 경영비법
실전편(이경태) 현장 노하우를 집대성한 생생한 창업 사례
저자의 식당 창업 컨설팅 경험이 녹아 있는 실전 창업 가이드
- 컨설팅 의뢰에서부터 개업 이벤트까지 45일간의 창업 과정을 일지 형식으로 생생하게 소개
상권 분석에서부터 점포 계약, 메뉴 선정, 인테리어와 주방 공사, 집기 구입, 맛 전수, 리허설, 개업 이벤트까지 식당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창업의 모든 것
식당을 경영하는 사람이 꼭 기억해야 할 성공 경영 기법과 점검해야 할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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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맛있는 창업연구소 소장 겸 브랜드market 발전소 대표. 편의점, 햄버거, 피자, 제과점, 주점 그리고 대형 횟집을 직접 경영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점포클리닉 분야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시 실전창업스쿨 강사 겸 지도위원으로 있으며 다양한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는 『거꾸로 보는 프랜차이즈』『여보 우리 장사해요』『대박식당 알고 문을 열어라』『대한민국에서 마진이 높은 업종 55』 등이 있다. 홈페이지는 www.jumpo119.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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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경영편
1. 밥장사 각오하지 않으면 망한다
사람 구하기 어렵다
맛내기 결코 쉽지 않다
하루 24시간도 모자란다
손님은 왕? 손님은 적이다
퍼주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
2. 밥장사 미리 알고 있자
음식을 남기면 원인을 생각한다
취급하는 메뉴에 따라 반찬의 역할은 다르다
점심 장사보다는 저녁 장사에 치중한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음식 값은 손님이 정하는 것이다
주변의 인심을 얻어야 한다
벤치마킹은 홍보보다 중요하다
3. 밥장사 사람이 관건이다
종업원은 가족이다
고임금이 두 몫을 한다
동기부여가 행동을 불러일으킨다
종업원 교육은 지속되어야 한다
종업원을 대우해주되 이겨야 한다
팁이 나오는 밥집이 성공한다
4. 밥장사 손님과의 싸움이다
손님은 언제든 배신할 수 있다
손님은 알아주길 원한다
손님과 절대 친구하지 마라
손님을 감동시키면 배로 돌아온다
밥손님도 진상이 있다
손님에 따라 접객기술을 달리 하라
5. 밥장사 이렇게 관리한다
주인이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인가?
종업원 채용과 관리 요령은?
점포관리는 어떻게 하는가?
손익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메뉴 개발 및 개선은 이루어지는가?
홍보 및 이벤트 방법은 ?
부록1 : 예비 창업자의 창업 지식 테스트
실전편
실전 창업일지 : 45일간의 전투
창업 가이드 : 5천만 원으로 식당 차리기
부록 2 : 흥하는 식당과 망하는 식당의 5가지 조건
화보 : The 밥상, 창업 계획 및 홍보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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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리뷰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생각하는 아이템이 식당이다. 그러나 관심이 많은 만큼 경쟁도 치열하고 따라서 성공도 쉽지 않다. 식당을 창업한 사람들 중 열에 일곱이 1년 안에 문을 닫고, 둘은 다른 일을 하나 식당을 하나 마찬가지이고, 하나 정도만이 알토란 같은 목돈을 쌓아가는 재미를 느낀다고 할 정도이다. 현실은 이렇게 냉정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창업을, 그 중에서도 창업 아이템 1순위인 식당 창업을 꿈꾼다. 보도에 따르면 대학생들조차도 절반 이상이 취업 대신 창업을 생각한 적이 있으며, 그 중 관심 분야 1위가 요식업이라고 한다.(2005년 7월 20일 보도. 사람인과 폴에버 공동 조사)
투자의 세계와 마찬가지로 창업도 실패하지 않는 것이 고수익을 올리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새로 나온 『이경태 정연강의 밥장사 멘토링』은 소박한 성공을 꿈꾸며 식당 창업을 준비하거나 현재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다. 창업 경험과 컨설팅 실무로 다져진 두 사람의 젊은 창업 컨설턴트는 이 책에서 대박을 터뜨리는 식당에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실패하지 않는 밥장사에 초점을 맞춘다.
무엇보다도 이 책의 미덕은 생생하고 재미있다는 점이다. 저자들의 이력에서 알 수 있듯, 젊은 나이에 음식점 창업에서 성공과 실패, 회생을 맛보았던 경험과 다년간의 컨설팅을 통해 축적된 현장의 다양한 노하우가 책 속에 잘 녹아들었다. 두 저자가 경영편과 실전편으로 나누어 각각 자신들의 전문 영역을 다루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먼저 경영편에서 정연강 소장은 식당 경영자라면 꼭 알아야 할 경영 기법을 마음가짐, 사전준비, 직원 관리, 고객 관리 등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또한 창업자라면 꼭 알고 있어야 할 지식들을 100개의 문제로 정리해서 테스트 형식으로 제시하고 있다.
실전편에서 이경태 소장은 컨설팅을 위해 찾아온 창업자와의 만남에서 식당 오픈에 이르기까지의 전투와도 같았던 45일간의 창업기를 일지 형식으로 기술하고 있다. 이 ‘The 밥상, 45일간의 전투’는 마치 재미있는 다큐멘터리를 보는 것처럼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생생하고 흥미롭다. 상권 분석과 상가 계약, 인테리어 공사, 메뉴 선정, 개업이벤트 등 창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사건 사고를 통해 창업자들이 주의해야 할 요소와 미리 대비해야 할 문제들을 독자가 직접 경험하듯 배울 수 있다.
저자들은 서문에서 “피할 수 있다면 식당 창업은 가급적 피하라고 말하고 싶다”라고 밝히고 있다. 그만큼 현실의 밥장사는 처절한 전쟁터와도 같은 곳이라는 뜻일 것이다. 저자들은 이러이러한 상황에서 이 책에서 전하는 경험을 적용하면 소나기 정도는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겸손히 밝히고 있지만, 이 책은 처절한 전쟁터에서 살아남는 데 매우 긴요한 보호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베테랑 창업 컨설턴트가 밝히는
밥장사 성공의 비결
경영편(정연강) 밥장사 실패를 피하는 30가지 경영비법
실전편(이경태) 현장 노하우를 집대성한 생생한 창업 사례
저자의 식당 창업 컨설팅 경험이 녹아 있는 실전 창업 가이드
- 컨설팅 의뢰에서부터 개업 이벤트까지 45일간의 창업 과정을 일지 형식으로 생생하게 소개
상권 분석에서부터 점포 계약, 메뉴 선정, 인테리어와 주방 공사, 집기 구입, 맛 전수, 리허설, 개업 이벤트까지 식당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창업의 모든 것
식당을 경영하는 사람이 꼭 기억해야 할 성공 경영 기법과 점검해야 할 체크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