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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별 도서 Book

직업 그림책 되고 싶어 시리즈 SET(전5권)

저자
펠리시티 브룩스
역자
이시영 옮김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07-07-26
사양
223*242 | 24쪽 | 양장
ISBN
978-89-546-0332-4 74
분야
4~8세 그림책, 지식그림책
도서상태
절판
정가
39,500원
★ 읽고, 생각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그림책!
직업 그림책 "되고 싶어 시리즈"는 여러 직업의 세계를 여행하며 꿈을 키울 수 있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에서는 의사, 소방관, 수의사, 선생님, 요리사라는 직업을 가진 다섯 명의 주인공을 만날 수 있습니다. 몸이 아픈 사람들을 치료해 주는 의사, 화재 현장에 번개같이 출동하는 소방관, 아픈 동물들을 치료하고 돌봐 주는 수의사,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바쁜 하루를 보내는 선생님, 손님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기 위해 정성을 다하는 요리사. 하는 일은 모두 제각각이지만 자신의 직업에 보람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열심히 사는 사람들입니다.
각 권에서 만나는 주인공들은 우리 주위에 사는 평범한 아주머니, 아저씨입니다. 친구의 엄마 아빠일 수도 있고, 이웃집 아주머니 아저씨일 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며 이웃과 더불어 살 줄 아는 지혜로운 사람들의 모습이지요.
되고 싶어 시리즈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은 낯설게 느껴졌던 직업의 세계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주인공의 바쁜 하루를 따라가다 보면, 훗날 나는 무엇이 되고 싶은지 머릿속에 꼬물꼬물 그림이 그려질 것입니다.
책을 다 읽은 뒤, 내가 미래에 선택하고 싶은 직업에 대해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친구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그리고 미래의 나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될 테니까요. 각 권의 마지막 장에는 어려운 용어 풀이와 깜짝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놓치지 말고, 눈여겨보세요!


『의사가 되고 싶어』
작은마을 병원에 가면 의사 데이지 아주머니를 만날 수 있습니다. 감기에 걸린 갓난아이, 배에 반점이 난 남자아이, 팔을 다친 꼬마 해적에 이르기까지 데이지 아주머니는 어떤 환자도 정성껏 치료해 준답니다. 미래에 의사가 되고 싶은 친구라면, 데이지 아주머니의 하루를 따라가 보세요.

『소방관이 되고 싶어』
오늘도 소방관 프레드 아저씨는 불이 난 곳을 향해 번개같이 출동합니다. 빨간 소방차를 타고 부웅부웅 달리는 프레드 아저씨! 위험에 빠진 이들을 구하기 위해 뜨거운 불기둥과 용감하게 맞서는 소방관들을 보면 절로 고마운 마음이 생깁니다.

『수의사가 되고 싶어』
수의사 비키 아주머니는 오늘도 많은 동물 친구들을 만납니다. 상처가 감염된 고양이에게는 소독을 해 주고, 항생제를 처방합니다. 차 사고가 난 개는 온몸을 구석구석 살핀 뒤 엑스레이를 찍습니다. 그 밖에도 날개를 다친 앵무새, 허물을 벗는 뱀, 이빨이 아픈 토끼가 비키 아주머니를 찾습니다. 수의사 비키 아주머니의 하루를 따라가 보면,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답니다.

『선생님이 되고 싶어』
오늘은 테사 아주머니네 반 아이들이 연극을 하는 날입니다. 그런데 슬기로운 악어 역을 맡은 아이가 결석을 하고 말았습니다. 쉬는 시간에는 다치거나 물건을 잃어버리거나 친구와 다툰 아이들 때문에 운동장까지 들썩거립니다. 선생님 테사 아주머니가 아이들과 함께하며 보내는 숨가쁜 하루를 따라가 보기로 해요. 선생님이 어떤 일을 하며 하루를 보내는지 엿볼 수 있을 테니까요.

『요리사가 되고 싶어』
요리사 샘 아저씨가 손님들에게 대접할 환상적인 요리 준비에 나섭니다. 그런데 주문한 닭고기는 오지 않고, 요리사 모자는 사라지고, 생선 수프에는 엉뚱한 양념이 들어갑니다. 일은 꼬이고 또 꼬이지만, 손 놓고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손님들이 식사를 하는 동안에도 요리사들은 온 마음을 담아 다음 요리를 준비해야 하니까요. 오늘 하루, 과연 샘 아저씨와 나머지 요리사들이 손님 대접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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