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사 고요 7권
- 원서명
- さらい屋 五葉
- 저자
- 오노 나츠메
- 역자
- 심정명
- 출판사
- 애니북스
- 발행일
- 2011-04-29
- 사양
- 신국판 변형
- ISBN
- 978-89-5919-380-6
- 분야
- 만화
- 도서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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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 정가
- 8,000원
- 신간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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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오노 나츠메가 그리는 인연과 동료애,
절제된 연출과 대사, 독특한 느낌의 단아한 시대극
"야이치는 그 운명에서 달아났을 뿐이야.
자기가 짊어진 운명에, 주위 사람들을 끌어들이면서."
옛 동료들에게 쫓기기 시작하고 "고요"를 멀리 했던 야이치는 모든 것을 포기한 채 절망에 빠진다. 변해버린 그의 모습에 힘들게 이뤘던 "고요"의 유대감도 흔들리고 만다.
한편, 동생 분노스케의 진심을 듣고 자신이 처한 현실을 직시한 마사는 결심한 듯 야이치를 찾아간다. 그리고 마침내 야이치와 만난 순간, 그를 쫓던 옛 동료들을 맞닥뜨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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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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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43화 무중(1) 7
제44화 무중(2) 33
제45화 무중(3) 65
제46화 장마(1) 103
제47화 장마(2) 129
제48화 장마(3) 155
제49화 장마(4) 181
제50화 장마(5)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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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리뷰
칼솜씨는 좋지만, 극도로 소심하여 남 앞에서 칼 한번 제대로 휘두르지 못했던 마사노스케.
당당하고 자유로워 보이지만, 이제는 어두운 과거에 얽매어 절망에 빠진 야이치.
그리고 혼란스러워진 고요와 고요의 일원들-
이들은 ´납치´라는 묘한 유대감 대신에 서로의 외로움과 아픔을 알게 된다.
고요는 과연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마지막을 앞두고 있는 『납치사 고요』, 변화와 성장의 일곱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오노 나츠메가 그리는 인연과 동료애,
절제된 연출과 대사, 독특한 느낌의 단아한 시대극
"야이치는 그 운명에서 달아났을 뿐이야.
자기가 짊어진 운명에, 주위 사람들을 끌어들이면서."
옛 동료들에게 쫓기기 시작하고 "고요"를 멀리 했던 야이치는 모든 것을 포기한 채 절망에 빠진다. 변해버린 그의 모습에 힘들게 이뤘던 "고요"의 유대감도 흔들리고 만다.
한편, 동생 분노스케의 진심을 듣고 자신이 처한 현실을 직시한 마사는 결심한 듯 야이치를 찾아간다. 그리고 마침내 야이치와 만난 순간, 그를 쫓던 옛 동료들을 맞닥뜨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