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동네 걸작 미니북 컬렉션(전6권)
모랫말 아이들+아름다운 그늘+풍경과 상처+어린 왕자+연금술사+순례자
아직 읽지 않은 당신, 이미 읽은 당신 모두를 위한 여섯 권의 행복! 여섯 배의 울림!
그동안 이벤트 선물로 한정품으로만 제작해왔던 미니북을 여섯 권의 세트로 선보인다. 문학동네가 엄선한 이 여섯 권의 책들을 아직 접하지 않은 당신이라면, 이번 기회에 걸작 스테디셀러가 주는 감동을 단 한 번에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미 읽은 당신이라면, 이 여섯 권의 행복을 세련된 케이스와 함께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갖고 싶은 미니북, 수납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세련된 케이스, 어린 왕자 브로마이드!
미니북은 손 안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작은 핸드백 안에 넣고 다녀도 부담 없는 무게가 가장 큰 특징이다. 크기만 작아졌을 뿐 기존 단행본과 똑같은 표지와 내용을 담았다.
길이나 카페에서 누군가를 기다릴 때,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이동할 때, 뭘 할지 몰라 난감했던 자투리 시간, 손에 쥐고 있던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미니북 속 여섯 개의 풍경과 마주하는 건 어떨까.
소장하고 싶어지는 세련된 케이스에 모두 담은 걸작 미니북 세트는, 연말연시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담아 선물해도 아주 그만일 것이다. 다 읽고 난 뒤에는 수납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케이스와 인테리어 소품이 되어줄 어린 왕자 브로마이드 또한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6 MASTERPIECES!
거장 황석영을 키워낸 유년 시절의 이야기 『모랫말 아이들』
31개국 독자들과 함께 읽는 작가 신경숙의 첫 산문집 『아름다운 그늘』
김훈의 문장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기행산문집 『풍경과 상처』
원본과 거의 동일하게 복원, 김화영의 유려한 번역으로 다시 읽는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전 세계 3천만 독자들이 읽은 파울로 코엘료의 전설적인 베스트셀러 『연금술사』
코엘료의 위대한 문학여정의 출발점인 산티아고 순례기 『순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