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 교수의 명품 고전 선집
- 저자
- 공자
- 저자2
- 손자
- 역자
- 김원중
- 출판사
- 글항아리
- 발행일
- 2012-09-03
- 사양
- 손자병법, 명심보감, 정관정요, 논어, 한비자 | 신국판 변형 | 양장
- ISBN
- 978-89-6735-009-3
- 분야
- 고전, 철학/심리/종교
- 도서상태
-
절판
- 정가
- 98,000원
- 신간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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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가장 많은 독자들이 선택했고, 가장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우리 시대의 고전번역가 김원중 교수의 명품 동양고전 선집이다. 이번 선집은 말이 필요 없는 "세계인의 고전"인 공자의 『논어』와 손자의 『손자병법』을 필두로 역대 제왕들이 몰래 숨겨두고 읽었다는 제왕학의 성전인 『한비자』, 당나라의 흥기를 이끈 당태종의 정치철학을 담은 『정관정요』, 조선시대 국민교과서라 불린 『명심보감』 등 5종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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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중국 춘추 시대 말기에 활동한 사상가이자 교육자로서 유학의 종장이다.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으로,‘공孔’은 성이며 ‘자子’는 존칭이다. 이름은 구丘, 자는 중니仲尼이다. 노나라 창평향 추읍에서 태어났고 아버지를 일찍 여읜 공자는 불우한 환경에서 일정한 스승도 없이 학문을 익혔다. 관리로서 지위가 오르면서 도덕정치를 주창하며 뜻을 펼치고자 했으나 현실적인 장벽에 부딪혀 숱한 좌절을 맛보았다. 56세에 이상을 실현할 군주를 찾아 천하를 떠도는 주유열국周遊列國의 길에 올랐지만 아무도 그를 등용하지 않았다. 이에 실망한 공자는 고향으로 돌아와 안회, 자하, 자로 등 제자들을 가르치는 데 더욱 힘썼지만 아들 공리가 죽고, 가장 사랑하는 제자인 안회와 자로도 잇달아 죽는 등 만년에 여러 가지 불행을 겪다가 73세가 되던 해인 기원전 479년에 제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두었다. 공자가 세상을 떠난 후 제자들은 그가 남긴 말을 모아서『논어』를 편찬했다. 그 외에 공자는 『시경詩經』 『서경書經』 『춘추春秋』 등을 엮었으며 『역경易經』의 전傳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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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세상의 모든 인생을 위한 고전
논어
공자 지음 | 김원중 옮김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세계의 고전이다. 『논어』가 스승과 제자의 담화록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역자는 대화체의 묘미를 잘 살려 우리말로 옮겼으며, 『논어』와 공자에 대한 기존의 연구를 잘 정리해서 독자들이 한눈에 여러 학설을 비교해서 음미할 수 있게 했다.
세상의 모든 전쟁을 위한 고전
손자병법
손자 지음 | 김원중 옮김
중국 춘추시대의 명장이자 지략가 "손무"가 집필한 병서로 국가 경륜의 본체를 설파한 정치학과 처세의 교과서. 작전의 성전聖典으로서 많은 무장들의 현장지침서였고, 국가경영의 요체가 담겨 있으며 인사의 성패 등에도 비범한 견해를 보이는 지혜의 책이다.
제왕학의 영원한 성전
한비자
한비 지음 | 김원중 옮김
법가 사상을 집대성한 한비韓非의 정치 사상서이다. 역대 제왕들이 깊숙이 숨겨두고 읽었던 법치와 권력술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종합결정판. 원문에 충실한 직역을 위주로 하면서 의미가 불분명한 부분에서는 의역을 곁들였다.
리더십의 영원한 고전
정관정요
오긍 지음 | 김원중 옮김
역대 중국에서 가장 큰 제국을 이룬 당나라, 그중에서도 "정관의 치"라는 으뜸의 태평성대를 이룬 당태종 시기의 일을 철저하게 사관에 의거해서 기록하고 있는 정치토론집이다. 고려시대 임금들이 이 책을 중시했으며 조선 초기에도 영향을 미쳤다.
시공을 초월한 인간관계론의 성전
명심보감
범립본 원저 | 김원중 옮김
"명심보감"은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이란 뜻으로 중국의 경전과 사서史書, 제자백가, 문집 등에서 가려 뽑은 주옥같은 200여 단장의 모음이다. 이 책은 『명심보감』 전편을 모두 번역하고 각 편에 간단한 해제와 소제목을 덧붙이고, 문장의 말미에 간략한 해설과 관련 인물이나 책들에 관한 보충설명을 덧붙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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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리뷰
세상의 모든 인생을 위한 고전
논어
공자 지음 | 김원중 옮김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세계의 고전이다. 『논어』가 스승과 제자의 담화록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역자는 대화체의 묘미를 잘 살려 우리말로 옮겼으며, 『논어』와 공자에 대한 기존의 연구를 잘 정리해서 독자들이 한눈에 여러 학설을 비교해서 음미할 수 있게 했다.
세상의 모든 전쟁을 위한 고전
손자병법
손자 지음 | 김원중 옮김
중국 춘추시대의 명장이자 지략가 ‘손무’가 집필한 병서로 국가 경륜의 본체를 설파한 정치학과 처세의 교과서. 작전의 성전聖典으로서 많은 무장들의 현장지침서였고, 국가경영의 요체가 담겨 있으며 인사의 성패 등에도 비범한 견해를 보이는 지혜의 책이다.
제왕학의 영원한 성전
한비자
한비 지음 | 김원중 옮김
법가 사상을 집대성한 한비韓非의 정치 사상서이다. 역대 제왕들이 깊숙이 숨겨두고 읽었던 법치와 권력술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종합결정판. 원문에 충실한 직역을 위주로 하면서 의미가 불분명한 부분에서는 의역을 곁들였다.
리더십의 영원한 고전
정관정요
오긍 지음 | 김원중 옮김
역대 중국에서 가장 큰 제국을 이룬 당나라, 그중에서도 ‘정관의 치’라는 으뜸의 태평성대를 이룬 당태종 시기의 일을 철저하게 사관에 의거해서 기록하고 있는 정치토론집이다. 고려시대 임금들이 이 책을 중시했으며 조선 초기에도 영향을 미쳤다.
시공을 초월한 인간관계론의 성전
명심보감
범립본 원저 | 김원중 옮김
‘명심보감’은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이란 뜻으로 중국의 경전과 사서史書, 제자백가, 문집 등에서 가려 뽑은 주옥같은 200여 단장의 모음이다. 이 책은 『명심보감』 전편을 모두 번역하고 각 편에 간단한 해제와 소제목을 덧붙이고, 문장의 말미에 간략한 해설과 관련 인물이나 책들에 관한 보충설명을 덧붙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
가장 많은 독자들이 선택했고, 가장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우리 시대의 고전번역가 김원중 교수의 명품 동양고전 선집이다. 이번 선집은 말이 필요 없는 "세계인의 고전"인 공자의 『논어』와 손자의 『손자병법』을 필두로 역대 제왕들이 몰래 숨겨두고 읽었다는 제왕학의 성전인 『한비자』, 당나라의 흥기를 이끈 당태종의 정치철학을 담은 『정관정요』, 조선시대 국민교과서라 불린 『명심보감』 등 5종으로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