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사원 심플 업무능력을 200% 올려주는 직장인 업무 지침서
- 저자
- 나카지마 다카시
- 저자2
- 김수정,김수정,김수정
- 출판사
- 이콘
- 발행일
- 2013-03-04
- 사양
- 224쪽 | 146*210 | 무선
- ISBN
- 978-89-97453-11-5
- 분야
- 자기계발, 교양
- 도서상태
-
절판
- 정가
- 12,000원
- 신간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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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책상정리가 전부는 아니다!
정리정돈은 심플의 기본. 모든 것을 심플하게 하라!
과도한 경쟁과 소비 중심의 사회에서 우리는 자의반 타의반으로 "행복한 삶"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실천하고 있다. 내 몸을 다스리는 힐링 열풍은 "내 주변도 깨끗하게 하라"는 정리 정돈의 영역으로 확장됐다. 하지만 일상에 지친 현대인이 채식과 명상 그리고 하루 15분 정리 정돈을 실천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진정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회사에서 "생각과 행동을 심플하게 하는 것"이 먼저다. 이 책은 직업과 직급에 관계없이 모든 직장인의 업무 효율을 높여주고 편안한 삶으로 이끌어주는 지침서이다.
일을 심플하게 하는 것은 간단하다. 바로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에 집중하면 된다. 이 책에서는 5분 명상법, 하루 15분 정리 정돈법은 알려주지 않는다. 업무의 효율에 관여하는 6가지 요소, 즉, 시간, 정리 정돈, 속도, 인간관계, 절차, 생각에 대해 다각도로 조명하고 "심플"하게 만드는 해법을 제시한다. 인생철학에 맞게 시간을 사용하는 법, 나의 행동 패턴에 꼭 맞는 물건 정리법은 물론이고 각종 서류나 메모 등을 스마트 기기를 이용하여 편리하게 사용하는 방법 등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우리가 일을 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는 "빨리"라는 말일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일의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은 일의 경중을 파악하고, 규칙을 찾는 것에서 시작한다. 그 다음이 집중과 휴식을 통한 규칙적인 업무 사이클로 일을 빨리 시작하고 일찍 끝내는 것이다. 현대인이 회사에서 가장 스트레스 받는 이유 중 하나는 "인간관계"이다. 저자는 무조건 다른 사람에게 맞추는 것이 아니라 우선 나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나와 상대방 모두를 존중하면서 분위기에 맞게 행동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일의 "절차"를 제대로 밟으려면 빠른 의사결정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결단하지 않으면 일을 시작조차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생각"의 체계를 확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심플하게 일하는 것"은 문자 그대로 단순하게만 하는 것이 아니다. 지속적으로 심플하고 효율적으로 일하기 위해서 창의적인 사고를 통해 더 심플한 방법을 찾아나가는 것이다.
이 책은 일상생활 속에서 자신의 가치에 맞게 사고방식을 전환하고 그것을 통해 자연스럽게 생각과 행동을 심플하게 변화시킬 수 있는 다양하고 구체적인 방법들을 담고 있다. 이 책을 닫는 순간 독자들은 이미 명품사원에 가까워져 있을 것이다. "심플하게 일하는 법"을 매일 조금씩 실천한다면 "힐링"을 찾지 않아도 저절로 마음의 평화를 얻을 뿐만 아니라 훨씬 수월하게 내 삶을 찾아 나설 수 있게 될 것이다.
"본질을 왜곡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심플하게 하라."
-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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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나카지마 다카시 中島孝志
도쿄 출생. 와세다대학교 정치경제학부 졸업.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대학원 수료. 경영컨설턴트, 경제평론가, 저널리스트, 작가, 출판기획자 그리고 대학 및 비즈니스 스쿨 강사로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저자가 주최하는 강연과 세미나는 외국계 기업에서 폭발적인 인기와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보유하고 있으며, 저서는 누계 판매량 600만부를 돌파했다. 주요 저서로 『20대, 공부에 미쳐라』『성공한 사람들의 메모하는 방법』『사람을 움직이는 급소는 따로 있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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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_004
제1부| 심플하게 일한다는 것
1장 당신을 괴롭히는 것은 일단 버려라 _011
2장 가치 있는 일에 힘을 쏟아라 _018
3장 당신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 큰 그림을 봐라 _024
4장 이왕 배울 거면 1등에게 배워라 _029
제2부| 시간
1장 시간을 어떻게 쓸지가 아니라 인생을 어떻게 살지 생각하라 _035
2장 형식과 상사가 일의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다 _038
3장 시간은 곳곳에 널려있다 _041
제3부| 정리 정돈
1장 찾지 말고 버려라 _049
2장 책상이 지저분하면 머릿속도 복잡하다 _055
3장 스케줄을 수첩에 적는 순간부터 업무는 시작된다 _062
제4부| 속도
1장 빠른 속도를 보장하는 규칙을 찾아라 _075
2장 늦게 출발하면 늦게 도착할 수밖에 없다 _081
3장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것은 만고의 진리이다 _084
4장 불필요한 행동과 생각을 차단하라 _087
5장 브레이크가 없는 차는 흉기와 다름없다 _096
6장 보고는 한 번에 끝내라 _102
7장 스마트 기기, 보는 만큼 공부하라 _108
8장 회의를 하려면 제대로 해라 _114
제5부| 인간관계
1장 나 또한 사회의 구성원이다 _121
2장 상사도 나와 같은 사람이다 _130
3장 남에게 맞추지 말고 분위기에 맞춰라 _136
4장 남녀 사이에만 밀당이 있는 것은 아니다 _142
5장 권위와 악수하지 마라 _146
제6부| 절차
1장 시작과 끝을 먼저 생각하라 _153
2장 중요한 일이 가장 급한 일이다 _159
3장 하루의 To Do 리스트를 모두 실행하는 방법 _163
4장 결단하지 않는 것은 100% 실패하는 것과 같다 _171
5장 위기 상황에서는 중단이 곧 전진이다 _180
제7부| 생각
1장 잡학 박사가 되라 _191
2장 몸은 게을러도 머리는 게으르면 안 된다 _197
3장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_203
4장 정답은 없고, 나의 답만 있을 뿐이다 _209
5장 또 다른 뇌를 찾아 나서라 _217
맺음말 _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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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리뷰
시간 | 확고한 인생철학에 따라 시간을 사용하라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확고한 인생철학을 갖는 것이 먼저다. 그리고 한번 세운 인생철학은 최대한 지키려고 노력해야 심플하게 일할 수 있다. 누군가가 당신의 시간을 함부로 빼앗으려 한다면 그 사람이 상사라고 할지라도 설득할 수 있을 정도로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해야 한다.
정리 정돈 | 불필요한 것을 버리고, 필요한 것을 제대로 관리하라
정리와 정돈은 같은 의미가 아니다. 정리는 버리는 것, 즉, 청산하는 것이고 정돈은 물건을 필요한 곳에 준비하는 것이다. 심플하게 일하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물건은 반드시 ´정리´해야 한다.
속도 | 일을 빨리 끝내는 규칙을 몸에 익혀라
심플하게 일하기 위해서는 요령을 파악하거나, 다른 사람과 협업하여 절대적인 일을 양을 줄여야 한다. 뿐만 아니라 생각과 행동을 제한하거나 특정한 생각과 행동을 의식적으로 하면서 일에 집중할 수 있다. 어떤 방식도 좋으니 나만의 규칙을 찾아야 한다.
인간관계 |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지혜로운 사람이 되라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인간관계를 피곤하게 생각하면 안 된다. 무조건 적으로 남을 배려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을 지키는 것으로 서로 윈-윈(Win-Win)하는 관계가 되어야 한다.
절차 | 뛰면서 생각하는 사람이 되라
일의 시작은 무엇을 하기로 결정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자신의 경험과 직감을 믿고 신속히 결단해야 한다. 일단 결단을 내리면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중요한 일이 가장 긴급한 일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생각 | 항상 두뇌를 괴롭혀라
새로운 생각을 하는 두뇌는 3%뿐이다.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기존의 것들을 연관 지어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면 사고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끊임없이 생각을 하는 습관은 동일한 사물을 보고도 다르게 생각하는 나만의 필터를 갖게 해준다.
책상정리가 전부는 아니다!
정리정돈은 심플의 기본. 모든 것을 심플하게 하라!
과도한 경쟁과 소비 중심의 사회에서 우리는 자의반 타의반으로 "행복한 삶"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실천하고 있다. 내 몸을 다스리는 힐링 열풍은 "내 주변도 깨끗하게 하라"는 정리 정돈의 영역으로 확장됐다. 하지만 일상에 지친 현대인이 채식과 명상 그리고 하루 15분 정리 정돈을 실천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진정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회사에서 "생각과 행동을 심플하게 하는 것"이 먼저다. 이 책은 직업과 직급에 관계없이 모든 직장인의 업무 효율을 높여주고 편안한 삶으로 이끌어주는 지침서이다.
일을 심플하게 하는 것은 간단하다. 바로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에 집중하면 된다. 이 책에서는 5분 명상법, 하루 15분 정리 정돈법은 알려주지 않는다. 업무의 효율에 관여하는 6가지 요소, 즉, 시간, 정리 정돈, 속도, 인간관계, 절차, 생각에 대해 다각도로 조명하고 "심플"하게 만드는 해법을 제시한다. 인생철학에 맞게 시간을 사용하는 법, 나의 행동 패턴에 꼭 맞는 물건 정리법은 물론이고 각종 서류나 메모 등을 스마트 기기를 이용하여 편리하게 사용하는 방법 등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우리가 일을 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는 "빨리"라는 말일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일의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은 일의 경중을 파악하고, 규칙을 찾는 것에서 시작한다. 그 다음이 집중과 휴식을 통한 규칙적인 업무 사이클로 일을 빨리 시작하고 일찍 끝내는 것이다. 현대인이 회사에서 가장 스트레스 받는 이유 중 하나는 "인간관계"이다. 저자는 무조건 다른 사람에게 맞추는 것이 아니라 우선 나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나와 상대방 모두를 존중하면서 분위기에 맞게 행동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일의 "절차"를 제대로 밟으려면 빠른 의사결정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결단하지 않으면 일을 시작조차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생각"의 체계를 확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심플하게 일하는 것"은 문자 그대로 단순하게만 하는 것이 아니다. 지속적으로 심플하고 효율적으로 일하기 위해서 창의적인 사고를 통해 더 심플한 방법을 찾아나가는 것이다.
이 책은 일상생활 속에서 자신의 가치에 맞게 사고방식을 전환하고 그것을 통해 자연스럽게 생각과 행동을 심플하게 변화시킬 수 있는 다양하고 구체적인 방법들을 담고 있다. 이 책을 닫는 순간 독자들은 이미 명품사원에 가까워져 있을 것이다. "심플하게 일하는 법"을 매일 조금씩 실천한다면 "힐링"을 찾지 않아도 저절로 마음의 평화를 얻을 뿐만 아니라 훨씬 수월하게 내 삶을 찾아 나설 수 있게 될 것이다.
"본질을 왜곡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심플하게 하라."
- 아인슈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