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 신화로부터 1 서쪽나라 이야기
- 원서명
- シナルの国の物語~ペルシア神話より~
- 저자
- 스와 미도리
- 역자
- 정은서
- 출판사
- 애니북스
- 발행일
- 2013-06-04
- 사양
- 192쪽 | 122*188 | 4X6판 변형 | 무선
- ISBN
- 978-89-5919-555-8 07
- 분야
- 만화
- 도서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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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 정가
- 6,500원
- 신간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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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국내에서 자주 만날 수 없었던 "중동의 옛날이야기"가 순정만화의 옷을 입고 선보인다. 페르시아?헤브라이 신화를 작가 특유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시리즈, 이다.
1984년에 데뷔한 스와 미도리는 국내에선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이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삼국지, 서유기, 왕서(샤 나메*)등 동서양의 고전을 순정만화로 풀어내며 오랜 시간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는 역사와 로맨스를 황금비율로 섞는 작가의 역량이 가장 빛난 작품이다.
* 샤 나메 : 페르시아의 시인 페르도우시(934년~1029년)가 약 30년에 걸쳐 모은 이란의 서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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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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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영조靈鳥에게 사랑받는 아이
영조는 바쁘다 - 전편
영조는 바쁘다 - 후편
요나의 수난 ~헤브라이 신화로부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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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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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인 <서쪽나라 이야기>에서는, 신령한 새의 보살핌을 받은 아이가 세상을 구원한다는 내용의 페르시아 신화를 주제로 삼았다. 두번째 이야기인 <사막의 꽃 이야기>에서는 안식의 사자인 아잘레아와 전 권의 주인공인 잘의 묘한 인연을 그렸다. 두 이야기는 세계관을 공유하지만 공간적 배경도 등장인물도 조금씩 다르게 존재한다. 이 모든 조각들이 <사막의 꽃 이야기>의 후반부에서 교차되고 이어지며 큰 그림으로 끝을 맺는다.
그녀만의 차분한 필치가 더해져 더욱 여운이 깊은 감성 서사시. 신비로운 신의 땅, 서쪽나라에서 펼쳐지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페르시아 신화로부터>를 만나보자.
국내에서 자주 만날 수 없었던 "중동의 옛날이야기"가 순정만화의 옷을 입고 선보인다. 페르시아?헤브라이 신화를 작가 특유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시리즈, <페르시아 신화로부터>이다.
1984년에 데뷔한 스와 미도리는 국내에선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이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삼국지, 서유기, 왕서(샤 나메*)등 동서양의 고전을 순정만화로 풀어내며 오랜 시간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페르시아 신화로부터>는 역사와 로맨스를 황금비율로 섞는 작가의 역량이 가장 빛난 작품이다.
* 샤 나메 : 페르시아의 시인 페르도우시(934년~1029년)가 약 30년에 걸쳐 모은 이란의 서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