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의 운명
- 저자
- 하종오
- 출판사
- 문학동네
- 발행일
- 1997-06-16
- 사양
- 136쪽 | 신사륙판
- ISBN
- 89-8281-047-1
- 분야
- 시
- 도서상태
-
절판
- 정가
- 4,000원
-
도서소개
쓸쓸한 영혼의 따뜻한 거처, 인간을 위무하는 고매한 운문정신.
-
저자
1954년 경북 의성에서 태어났다. 1975년 「현대문학」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1980년부터 反詩 동인으로 활동했다. 1983년에는 신동엽 창작기금을 받았다.
시집으로 <벼는 벼끼리 피는 피끼리>, <사월에서 오월로>, <분단동이 아비들하고 통일동이 아들들하고>, <꽃들은 우리를 봐서 핀다>, <님시편>, <쥐똥나무 울타리>, <사물의 운명>, <넋이야 넋이로다>, <반대쪽 천국>, <지옥처럼 낯선>, <국경 없는 공장>, <아시아계 한국인들> 등이 있다.
-
목차
-
편집자 리뷰
쓸쓸한 영혼의 따뜻한 거처, 인간을 위무하는 고매한 운문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