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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하는 겹눈

저자
이소연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4-12-30
사양
452쪽 | 150*224 | 무선
ISBN
978-89-546-3426-7 (0
분야
평론
정가
18,000원
신간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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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평론가 이소연이 첫 평론집 『응시하는 겹눈』을 데뷔 6년 만에 문학동네에서 펴냈다. 등단 이후 꾸준하고 활발한 활동을 해온 이소연은 『문학동네』 리뷰팀을 거쳐 현재 『현대문학』편집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생생한 현장비평을 펼치는 젊은 평론가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첫 평론집 『응시하는 겹눈』은 평론가 이소연의 그간 활동을 총망라한 것이면서 동시에, 동시대 문학의 흐름과 그 안에서 새롭게 읽어야 할 문학의 지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2009년부터 2014년 여름까지, 약 5년여에 걸쳐 문예지에 발표한 글들은 묶은 이 책은, 한국 소설은 물론 데이비드 미첼의 작품과 한국 시, 다른 비평가의 평론집까지 이소연의 웅숭깊은 비평적 투시안으로 읽어내려간 오늘의 문학 지도를 유감없이 보여주기에, 독자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의미를 함께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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