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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별 도서 Book

주말에는 아무데나 가야겠다 우리가 가고 싶었던 우리나라 오지 마을

저자
이원근
출판사
벨라루나
발행일
2015-03-25
사양
364쪽 | 145*205 | 무선
ISBN
979-11-5816-001-2 13980
분야
여행/실용
도서상태
절판
정가
1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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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여행을 떠나보려고 한다!
벨라루나 《한뼘여행》 시리즈 탄생!

색감과 표정이 풍부한 여행 산문집으로 사랑받는 달 출판사가 실용 브랜드 벨라루나에서 정통 여행 안내서 시리즈를 론칭한다. 그 첫번째로, 대한민국 방방곡곡의 오지 마을을 소개한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조용히 시간을 보내다 돌아오고 싶은 때가 있다. 그런데 유명한 관광지에 머물며 사람에 치이거나 공해에 머리가 지끈거리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이원근 작가와 작가의 아버지는 사람들에게 보다 조용하고 한적한 오지 마을을 소개하려고 한다. 오지라고 해서 아주 깊은 곳에만 위치해 있지 않고 생각보다 찾아가기 불편하지도 않다. 볼거리가 없어 할 일이 없을 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아도 좋다. 공해를 벗어나 심신이 상쾌해지는 여행을 본격적으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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