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성일기 4권
- 원서명
- 中学生日記
- 저자
- 시모다 아사미
- 역자
- 고현진
- 출판사
- 애니북스
- 발행일
- 2017-01-25
- 사양
- 164쪽 | 148*210 | 무선 우철
- ISBN
- 978-89-5919-870-2
- 분야
- 만화
- 도서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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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 정가
- 7,500원
- 신간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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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뜻밖의 고백을 받으며 오카모토와 교제를 시작한 요네다는 순정만화 마니아. 늘 두근거리고 로맨틱한 연애를 꿈꾸며 둘만의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유도해보지만, 눈치 없는 오카모토 때문에 불만이 점점 쌓여간다. 참다못한 요네다는 오카모토에게 헤어지자는 편지를 쓰는데… 이 커플의 애정전선은 어떻게 될까?
네자매의 첫째인 사나다는 학교에서 남학생들의 야한 대화를 엿듣고 남자는 불결한 존재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런 생각을 많이 한 탓일까? 남학생과 야한 행동을 하는 꿈을 꾼 사나다는 자신이 불결한 몸이 되었다며 우울해하고, 평소와 다른 모습을 눈치챈 동급생 히노는 그녀를 위로하는데… 밸런타인데이 초콜릿으로 친구를 놀리는 짓궂은 삼인방, 이상한 목소리 때문에 고민하는 요시카와와 그녀를 돕기 위해 노력하는 마에노 등 여전히 개성 넘치는 사춘기들의 일상을 그린『중학성性일기』완결권. 제2차 성징을 겪는 사춘기들의 "성性"을 바탕으로, 유쾌하고 솔직한 에피소드를 담아낸 색다른 중학생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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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2010년 『fantastic』으로 오오타(太田) 출판사에서
만화상을 수상하며 이듬해 만화가로 데뷔.
대표작으로 『mon＊mon』『ガ-ルズメリ-ゴ-ランド』등이 있으며, 국내에 출간된 작품으로
『6년 반 만에 남친이 생겼습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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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6교시 요네다의 연인 | 16교시 쉬는 시간 | 17교시 요시노는 마마보이 | 18교시 사나다의 자각 | 18교시 쉬는 시간 | 19교시 요시카와의 이상한 목소리 | 19교시 쉬는 시간 | 20교시 히라카와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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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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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서 어른으로― 한 걸음씩 성장하는 사춘기들의 건강한 고민 일기!
변성기가 시작되고 체모가 돋아나며 이성에 대한 호기심이 자꾸만 부풀어오른다! 사춘기 소년 소녀들이 겪는 흔하고도 일상적인 고민이지만 이런 것들을 어른들에게 물어보는 건 왠지 어려운 일. 그들이 갖는 고민의 대부분은 성(性)에 관한 것이고, 어른들은 그런 질문을 받으면 당황스러워 하거나 화제를 돌리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고민을 품고 있을 모든 사춘기들을 위한 공감 백배 옴니버스 『중학성性일기』는 섬세하고 예민하며,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만큼 왕성한 호기심을 가진 소년 소녀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들이 품고 있는 고민들은 모든 것이 처음이라서 때론 엉뚱하고 바보 같은 결과를 낳기도 하지만, 그런 과정 속에서 어쩔 줄 몰라 허둥대는 모습이 순수해서 마냥 예뻐 보이기도 한다.
사춘기는 인생 최초로 찾아오는 변화의 시기이므로 그들의 고민은 미래를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 어른들이 보기엔 어리숙하고 별것 아닌 것일지라도 사춘기 소년 소녀들에겐 매우 진지한 고민거리가 될 만한 에피소드를 담아 그 시절에만 겪을 수 있는 갖가지 호기심과 고민들의 다양한 경험들을 가감 없이 보여줌으로써, 그들을 이해하고 공감하게 한다. 그리고 그들의 고민은 말하기 부끄럽고 민망해서 감춰야 할 것이 아니라, 지극히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임을 이야기하는 ‘건강한 성장 만화’로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어보길 추천한다.
뜻밖의 고백을 받으며 오카모토와 교제를 시작한 요네다는 순정만화 마니아. 늘 두근거리고 로맨틱한 연애를 꿈꾸며 둘만의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유도해보지만, 눈치 없는 오카모토 때문에 불만이 점점 쌓여간다. 참다못한 요네다는 오카모토에게 헤어지자는 편지를 쓰는데… 이 커플의 애정전선은 어떻게 될까?
네자매의 첫째인 사나다는 학교에서 남학생들의 야한 대화를 엿듣고 남자는 불결한 존재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런 생각을 많이 한 탓일까? 남학생과 야한 행동을 하는 꿈을 꾼 사나다는 자신이 불결한 몸이 되었다며 우울해하고, 평소와 다른 모습을 눈치챈 동급생 히노는 그녀를 위로하는데… 밸런타인데이 초콜릿으로 친구를 놀리는 짓궂은 삼인방, 이상한 목소리 때문에 고민하는 요시카와와 그녀를 돕기 위해 노력하는 마에노 등 여전히 개성 넘치는 사춘기들의 일상을 그린『중학성性일기』완결권. 제2차 성징을 겪는 사춘기들의 "성性"을 바탕으로, 유쾌하고 솔직한 에피소드를 담아낸 색다른 중학생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