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브랜드별 도서 Book

영국 육아의 비밀 우리 시대의 메리 포핀스 에마의 육아법

원서명
Keep Calm and Parent On
저자
에마 제너
역자
구계원
출판사
아우름
발행일
2018-06-12
사양
372쪽 | 153*224 | 신국판 | 무선
ISBN
978-89-546-5171-4 13
분야
임신/출산/육아
정가
16,800원
신간안내문
다운받기
육아 리얼TV쇼에서 영국식 육아의 기적을 입증해내고
할리우드 셀럽들의 자녀를 도맡아 길러낸 프로 보모 에마!
단 3일 만에 아이의 문제행동을 바로잡는 "마법의 체크리스트" 수록

내가 세상에서 가장 형편없는 엄마인 것처럼 느껴질 때…
아이가 작은 괴물처럼 느껴져 힘겹고 두려울 때…
엄마의 마음을 안아주고 아이를 쑥쑥 키워주는
현대판 메리 포핀스 "영국 보모"를 만나라!
할리우드 셀럽들이 자녀의 육아를 맡기는 것으로 유명한 영국 보모, 에마 제너. "현대판 메리 포핀스"로 불리는 그녀는 유수의 기업인과 배우들이 믿고 자신의 아이를 맡기는 프로 보모다.
그녀는 자신이 맡은 아이들을 아가씨, 도련님 모시듯 기르지 않는다. 에마가 최우선시하는 것은 육아 과정에서 "보호자의 탈진은 육아의 재앙이나 다름없기에" 행복한 육아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아무리 아이일지라도 짐승이 아닌 인간이기에 "타인에 대한 존중감과 배려심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한국의 엄마들이 아이에게 "지고 만다". 왜일까?
에마는 그것이 많은 엄마들이 "자책감"과 "죄의식"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많은 엄마들이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형편없는 엄마라고 생각하며, 가사와 육아, 혹은 일과 육아 사이에 끼여서 아이에게 미안해하고 미안해하고 또 미안해한다. 그러다보니 아이에게 생활의 예절이나 원칙을 강조하기보다는 "우리 애가 뭔가가 결핍되고 부족해서 그런 게 아닌가" "이게 다 바쁘고 모자란 엄마 탓은 아닌가"라는 생각에 시달린다. 많은 엄마들이 엄마라는 이유로 죄의식을 안고 살아간다. 에마가 말하는 것은 "죄의식 없는 육아"다.
우산을 타고 내려와 가방에서 아이에게 재미난 것을 꺼내 보이며, 말썽꾸러기 남매와 신나게 놀다 간 메리 포핀스처럼, 우리나라의 엄마들도 아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엄마의 죄책감은 아이의 창의력을 갉아먹을 뿐이다.
아이와 함께 즐겁게 놀듯이 하는 육아, 아이의 인성과 예절을 포기하지 않는 영국 육아의 신세계가 펼쳐진다.
목록보기

전화번호 안내

문학동네
031-955-8888
문학동네 어린이
02-3144-0870
교유서가
031-955-3583
글항아리
031-941-5157
나무의마음
031-955-2643
난다
031-955-2656
031-8071-8688
싱긋
031-955-3583
아트북스
031-955-7977
앨리스
031-955-2642
에쎄
031-941-5159
엘릭시르
031-955-1901
이봄
031-955-2698
이콘
031-8071-8677
포레
031-955-1904
테이스트북스
031-955-2693
이야기 장수
031-955-2651
호호당북스
02-704-0430
구독문의
031-955-2681
팩스
031-955-8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