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시리즈
- 원서명
- まんがふしぎ 博物館
- 저자
- 요시카와 유타카
- 역자
- 양윤옥
- 출판사
- 애니북스
- 발행일
- 2003-06-12
- 사양
- 148*210 | 각권 96쪽 | 무선철
- ISBN
- 89-89749-34-4
- 분야
- 만화
- 도서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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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 정가
- 9,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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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두근두근! 시리즈는 그 동안 아이들이 접해보지 못했던 흥미진진한 역사와 상상력 그리고 신나는 모험의 세계를 그리고 있다.
일본 학습만화의 대부격인 요시카와 유타카의 작품인 이 시리즈는 일본에서도 어린이 잡지에 연재된 것으로 내용 면에서 방대한 정보량을 자랑한다. 어른들도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정보들이 재미있고 스릴 넘치는 만화로 꾸며져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으며 학습 효과도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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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1958년 태어났다. 츄오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다이나믹 프로덕션>을 거쳐 1985년에 만화 회사를 설립했다. 『화석동물기』『세계의 불가사의』『세계의 수수께끼』『인간의 역사』등 학습만화 분야에 진출하여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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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권 몬스터박물관
와, 유니콘에 이런 진실이?
몬스터계의 인기 캐릭터 12종류와 함께 하는 재미난 뒷이야기들.
2권 SF왕국
과학으로 쓰여진 환타지, SF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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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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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인류의 상상력이 응집된 몬스터의 세계는 지금도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일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몬스터 이야기를 흥미 위주로 그려낸 것이 아닌, 몬스터의 역사와 그 의미 그리고 우리가 잘 모르는 뒷이야기까지 담아 재미있게 읽는 사이 지식도 쑥쑥 늘어나게 해준다.
그리고 산업혁명 이후 급속도로 바뀌어가는 사회에 불안과 희망을 안고 미래의 모습을 그려냈던 SF. 사이언스 픽션의 줄임말인 SF 역시 인간의 상상력이 만들어 낸 세계이다. 지금부터 약 100여 년 전에 태어난 SF는, 인간의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를 보여주는 것과 동시에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가 만들어진 원동력이기도 했다.
동물과 인간의 가장 다른 점이 바로 이러한 상상력이다. 이처럼 몬스터와 SF에 담긴 상상력의 세계를 접하고 나면 아이들은 상상력이 가지는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깨닫게 될 것이다.
두근두근! 시리즈는 그 동안 아이들이 접해보지 못했던 흥미진진한 역사와 상상력 그리고 신나는 모험의 세계를 그리고 있다.
일본 학습만화의 대부격인 요시카와 유타카의 작품인 이 시리즈는 일본에서도 어린이 잡지에 연재된 것으로 내용 면에서 방대한 정보량을 자랑한다. 어른들도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정보들이 재미있고 스릴 넘치는 만화로 꾸며져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으며 학습 효과도 그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