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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배꼽을 만져 보았다 (문학동네동시집 11)

저자
장옥관
저자2
이자용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0-05-07
사양
108쪽 | 153*200 | 신국판 변형 | 양장
ISBN
9788954610193
분야
동시/동요/희곡, 문학동네동시집
정가
11,500원
신간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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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진문학상, 일연문학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07년 "올해의 시"에 빛나는
장옥관 시인의 첫 동시집

1987년 『세계의문학』으로 등단한 후 이십 년이 넘도록 시 쓰기를 계속하며 자신의 시 세계를 확고히 해 온 장옥관 시인이 첫 동시집을 냈다. 가장 최근의 시집 『하늘과 뱀과 짧은 이야기』가 2007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최고의 시"에 선정된 후 3년 만에 낸 시집이다. 장옥관 시인의 동시집 『내 배꼽을 만져 보았다』에 묶인 52편의 동시는 "대상에 대한 상투적인 인식을 넘어 새로운 본질을 찾아내어 깨달음에 이르는" 전형적인 장옥관 시인의 세계가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빌려 고스란히 동시의 옷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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