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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칼랭

원서명
Gros-Câlin
저자
로맹 가리
역자
이주희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0-06-24
사양
368쪽 | 128*188 | 사륙판 | 양장
ISBN
9788954611183 03860
분야
장편소설
정가
13,000원
신간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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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앞의 생』『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의 작가 로맹 가리,
그가 제2의 문학적 자아인 에밀 아자르라는 필명으로 발표한 첫 작품.
출간 당시 삭제되었던 미공개 결말을 포함한 결정판 국내 최초 출간!


파리에 사는 서른일곱 살 독신남 미셸 쿠쟁은 통계 일을 하는 샐러리맨으로, 회사 동료 드레퓌스 씨를 짝사랑하지만 소심한 성격 탓에 말 한번 제대로 걸지 못한다. 대도시의 무의미하고 표면적인 인간관계 속에서 애정결핍에 시달리던 그는 결국 거대한 비단뱀 그로칼랭을 데려다 기르며 애정을 쏟기 시작하는데… 외로운 현대인과 비단뱀의 기묘한 동거 생활, 그 끝은 과연 어떠할 것인가? 로맹 가리식 유머와 휴머니즘이 생생히 살아 있는 특별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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