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분야별 도서 Book

남쪽 계단을 보라

저자
윤대녕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3-08-16
사양
384쪽 | 128*188 | 신국판 변형 | 양장
ISBN
978-89-546-2093-2 03
분야
소설집
정가
13,000원
신간안내문
다운받기
2013년, 윤대녕의 두번째 소설집을 다시 만나다

2013년 8월, 문학동네가 윤대녕의 두번째 소설집 『남쪽 계단을 보라』(1995)를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인다. "윤대녕"이라는 존재를 세상에 각인시켰던 첫번째 소설집 『은어낚시통신』과 눈부신 아름다움으로 평단과 독자를 단숨에 그리고 오랫동안 사로잡아온 세번째 소설집 『많은 별들이 한곳으로 흘러갔다』를 잇는 이 소설집에는 여섯 편의 단편소설(「배암에 물린 자국」「신라의 푸른 길」「남쪽 계단을 보라」「가족사진첩」「사막의 거리, 바다의 거리」「새무덤」)과 두 편의 중편소설(「지나가는 자의 초상」「피아노와 백합의 사막」)이 실려 있다. 좋은 작품이 그러하듯 이 여덟 편의 소설들은 시간을 뛰어넘어 그것을 읽는 이들의 가슴에 파고든다. 그러니 윤대녕과 함께 세월을 통과하며 꾸준히 그의 작품을 따라 읽어온 독자들에게는 물론이고 이제 막 그의 이름을 알게 된 독자들에게도 이 두번째 소설집은 특별할 것이다. 1995년의 서른네 살 윤대녕이 보여주는 그 먹먹하고도 황홀한 코발트빛에 몸과 마음을 맡겨보라.
목록보기

전화번호 안내

문학동네
031-955-8888
문학동네 어린이
02-3144-0870
교유서가
031-955-3583
글항아리
031-941-5157
나무의마음
031-955-2643
난다
031-955-2656
031-8071-8688
싱긋
031-955-3583
아트북스
031-955-7977
앨리스
031-955-2642
에쎄
031-941-5159
엘릭시르
031-955-1901
이봄
031-955-2698
이콘
031-8071-8677
포레
031-955-1904
테이스트북스
031-955-2693
이야기 장수
031-955-2651
호호당북스
02-704-0430
구독문의
031-955-2681
팩스
031-955-8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