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문예꽁모 당선자 발표 1997
[소설] 여자가 사랑할 때 | 김현영
[소설] 동그라미 그리려다 | 류소영
[소설] 마른 날들 사이에 | 이현수
[시] 바기날 플라워 외 5편 | 진수미
[시] 밀물 여인숙 1 외 5편 | 최갑수
[평론] 타자와 만나는 두 가지 방식 ― 기형도, 남진우의 시에 관하여 | 김수이
소설
여자가 사랑할 때 | 김현영
동그라미 그리려다 | 류소영
마른 날들 사이에 | 이현수
평론
타자와 만나는 두 가지 방식 - 기형도, 남진우의 시에 관하여 | 김수이
특집 l 90년대 한국문학과 세계문학
순환과 묵시의 서사 - 백년동안의 고독의 신화비평적 읽기 | 서성철
오르페우스의 귀환 - 무라카미 하루키, 댄디즘과 오컬티즘 사이에서 방황하는 청춘 | 남진우
내가 읽은 존 로널드 류엘 콜킨 - 반지의 주인 | 김종엽
콜렉터의 흔적을 찾아서 | 장경렬
인식과 존재의 틈바구니 | 황국명
가벼울 수 없는 존재의 참음 | 류준필
특집2 내가 읽은 외국문학
소설의 시체를 넘어서 - 마르그리트 유르스나르의 소설 | 정찬
푸른 꽃을 향한 신밧드의 항해 - 나를 키운 것은 팔 할이 무협지였다 | 성석제
나에게 책의 고유명사는 카프카였다 - 카프카의 변신 | 전경린
사랑과 유머가 있는 우주론 - 미셸 리오의 불확정성의 원리 | 송경아
베트남과 망각에 관한 농담 한마디 - 크리스토프 바타이유의 다다를 수 없는 나라 | 김영하
환상의 미학의 제국 - 이탈로 칼비노의 소설 | 조경란
돌아나올 수 없는 곳까지 - 집없는 여인의 초상, 모리악의 "떼레즈 데께루" | 윤효
모세에 대한 두 가지 소문 - 소설 람세스를 읽고 | 이윤기
시
물 위의 낙타 외 1편 | 강은교
돌아가신 아버지께 외 2편 | 김정란
만약 나의 삶이 나쁜 스토리라면 외 2편 | 허혜정
안개 속의 풍경 외 2편 | 정끝별
벌레자루 외 2편 | 김언희
시 읽기의 즐거움
경계의 시학 | 오형엽
소설읽기의 즐거움
절망이 있는 세 개의 풍경 | 김미현
젊은작가특집 최인석
[작가초상] 그 하릴없던 날에, 물처럼 번지는 목소리 혹은 미소 | 김정환
[작가론] 알레고리에서 심연으로 | 서영채
[자전소설] 소설가 최보의 어제, 또 어제 | 최인석
시인을 찾아서 천양희
[신작시] 추월산 외 4편
[탐방] 시를 키워낸 삶, 삶이 키워낸 시 | 이문재
단편소설
고양이와 빨간 장갑 | 김이태
장편소설
술과 장미의 나날 | 채영주
모래틈 (제1회) | 이제하
하얀 언덕 (제2회) | 박철화
서평
현실과 환상 사이에 다리 놓기 - 전경린의 "아무 곳에도 없는 남자" | 황도경
산문
산해기(山海記) | 박상륭
삼국유사의 현장 기행1 - 익산 미륵사 | 이하석
김윤식 칼럼 5
두 개의 표본실과 근대문학 - 탐구자와 연구자
도정일의 신화 읽기
신화의 공백, 또는 허위의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