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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Book

위대한 호수 살아 있는 오대호, 내해의 심장을 찾아서

저자
제리 데니스
역자
노승영
출판사
글항아리
발행일
2019-03-07
사양
504쪽 | 138*209 | 무선
ISBN
978-89-6735-603-3 03
분야
교양
도서상태
절판
정가
22,000원
"육지의 바다"로 불리는 북미의 심장부
오대호의 탄생과 파괴, 재생과 순환

30억 년의 자연사와 인간사를 범선 한 척으로 탐험하다


"열정적이고, 시적이며, 꼼꼼한 연구를 바탕으로 삼았다. 이 책은 믿음직한 친구처럼 우리에게 말해준다. 보고, 발견하고, 즐기라고. 제리 데니스의 지적인 필치는 인간애를 겸비했다. 엄청나게 재미있고 흥미로운, 마법 같은 책이다."_더그 스탠턴, 『위험한 곳으로In Harm"s Way』 저자

"속속들이 재미있다." _『시카고선타임스』

"발견의 항해이자 내밀한 회고록. 오대호의 생태학적·역사적 손아귀로 독자를 단단히 사로잡는다." _마이클 J. 치아라파, 웨스턴미시간대

"오대호 폭풍의 장엄하고 치명적인 힘에 대한 존경심을 담아냈다." _『네이처컨서번시매거진』



? 책 소개

지구 민물의 5분의 1,
한반도보다 넓은 "육지의 바다"
그곳의 자연사, 인류사, 지질학사,
민물의 환경적·생물학적 퇴보와 진화
북미 오대호의 모든 것을 속속들이 탐사하다

북아메리카 심장부에 있는 다섯 개의 근사한 호수, 어쩌면 육지의 바다라고 불러도 좋을 대자연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미시간주에서 태어나 평생을 오대호 가까이서 보낸 제리 데니스는 어느 날 "호수를 알아야겠다"는 생각 하나로 대형 스쿠너 말라바르 호에 몸을 싣는다. 4주간의 항해기에는 고생대 화석에서부터 온갖 동식물, 뱃사람들, 호숫가와 섬에서 알게 된 생물학자, 어부, 주민, 심지어 오대호를 파괴할 뻔한 기업과, 오대호를 살린 사람들이 들려주는 "대자연"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데니스의 항해기는 전혀 다른 시간 감각과 삶의 방식을 통해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세계로 우리를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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