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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Book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편지 빈센트 반 고흐 편지 선집

저자
빈센트 반 고흐
역자
박홍규
출판사
아트북스
발행일
2009-05-14
사양
800쪽 | 130*200 | 국판변형 | 양장
ISBN
978-89-6196-032-8 03
분야
예술일반
도서상태
절판
정가
28,000원
신간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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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 그는 무엇을 보고,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그리고 싶어 했을까?


"고흐만큼 예술과 삶이 하나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물다.
고흐의 삶을 모르면 그의 예술도 알 수 없다.
그의 편지는 그가 "본 것"과 "한 것" 그리고 "느낀 것"과 "읽은 것"의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상세한 일상의 보고와 평가, 독후감과 그림의 설명,
나아가 그 이상의 생각과 의문, 신념 등이 놀라울 정도로 정직하게 토로되어
마치 일기 같은 느낌을 준다. 아니 어쩌면 고백이고 독백이며 울음이고 웃음이다."
-박홍규(옮긴이)

국내 최초! 발췌가 아닌 "고흐가 쓴 편지 그대로" 읽는다
빈센트 반 고흐를 꾸준히 연구해온 옮긴이 박홍규는 이 책을 작업하면서 "고흐가 쓴 편지를 원문 그대로" 번역한다는 원칙을 철저히 고수했다. 기존의 고흐 편지 모음집이 대부분 발췌 혹은 편지의 일부만 옮긴 것에 비해 이 책은 고흐가 밑줄을 그으며 강조한 부분까지 모두 표시할 정도로 원문을 충실히 살렸다.


고흐가 동생 테오, 친구 베르나르, 고갱, 라파르트, 부모님, 여동생 빌헬미나 등에게 보낸 편지를 총망라, 그 중 "가장 중요한 125통"을 선별하다
한 예술가의 마음, 정신, 생활, 특히 작품의 제작과정을 이렇게 면밀하고 완벽하게 보여주는 편지는 세계사에 유례가 없다. 옮긴이는 고흐가 남긴 편지 909통을 일일이 검토하면서 고흐의 진짜 모습이 가장 잘 담겨 있는, 즉 고흐를 알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편지 125통을 엄선했다.


고흐 삶의 여정을 시기별, 도시별로 나누어 당시 고흐의 상황을 살펴볼 수 있는 정확한 해설을 곁들이다
고흐의 평전 『내 친구 빈센트』(2006), 고흐와 밀레의 관계를 조명한『빈센트가 사랑한 밀레』(2005)를 쓴 바 있는 옮긴이가 편지를 쓰던 당시 고흐의 상황과 심리 상태, 작품 활동 등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압축한 해설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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