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피시 3권
- 원서명
- BANANA FISH
- 저자
- 요시다 아키미
- 역자
- 김수정
- 출판사
- 애니북스
- 발행일
- 2009-07-07
- 사양
- 316쪽 ㅣ 142*200 ㅣ 국판변형 ㅣ 무선
- ISBN
- 978-89-5919-267-0
- 분야
- 만화
- 도서상태
-
품절
- 정가
- 9,000원
- 신간안내문
-
다운받기
-
도서소개
차이나타운에서 파견한 어둠의 자객!
캘리포니아에 도착한 애시 일행은 결국 바나나피시의 무시무시한 정체를 알아내는 데 성공한다.
그러나 애시를 배신하고 고르치네와 손을 잡은 차이니즈 마피아의 포위망이 그들을 옥죄어오는 가운데 설상가상으로
리 일족의 막내 아들 웨룽의 책략에 빠지고 만 쇼터의 배신으로 에이지가 인질로 잡히고 일망타진당한 애시 일행은 고르치네가 있는 뉴욕으로 이송된다.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피의 연회… 그 자리에서 쇼터는 바나나피시를 투여당하고 만다.
-
저자
8월 12일에 도쿄에서 태어났다. 『별책 소녀코믹』 1977년 3월호에 게재된 「조금은 신비한 하숙생」으로 데뷔.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섬세하고 미묘한 심리묘사로 독자들의 뜨거운 공감을 이끌어냈다. 대표작으로 『BANANA FISH』가 있으며 『길상천녀』로 제29회 쇼가쿠칸만화상을, 『야차』로 제47회 쇼가쿠칸만화상, 그리고 『바닷마을 diary』로 제11회 일본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부문 우수상, 2013년 일본 만화대상 대상, 2019년 부천만화대상 해외작품상을 수상했다.
-
목차
-
편집자 리뷰
차이나타운에서 파견한 어둠의 자객!
캘리포니아에 도착한 애시 일행은 결국 바나나피시의 무시무시한 정체를 알아내는 데 성공한다.
그러나 애시를 배신하고 고르치네와 손을 잡은 차이니즈 마피아의 포위망이 그들을 옥죄어오는 가운데 설상가상으로
리 일족의 막내 아들 웨룽의 책략에 빠지고 만 쇼터의 배신으로 에이지가 인질로 잡히고 일망타진당한 애시 일행은 고르치네가 있는 뉴욕으로 이송된다.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피의 연회… 그 자리에서 쇼터는 바나나피시를 투여당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