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피시 7권
- 원서명
- BANANA FISH
- 저자
- 요시다 아키미
- 역자
- 김수정
- 출판사
- 애니북스
- 발행일
- 2009-07-07
- 사양
- 296쪽 ㅣ 142*200 ㅣ 국판변형 ㅣ 무선
- ISBN
- 978-89-5919-271-7
- 분야
- 만화
- 도서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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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 정가
- 9,000원
- 신간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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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리 일족 모두에게 죽음을!
리 웨룽의 음모… 그것은 리 일족에 대한 끝없는 증오심이 만들어낸 무시무시한 복수계획이었다.
고르치네와 손을 잡은 웨룽은 리 재벌의 전권을 장악하는 데 성공하고, 고르치네는 바나나피시 프로젝트를 회수하는 데 성공한다.
이로서 마피아의 두 정점에 오른 고르치네와 웨룽은 그들을 위협하는 유일한 존재인 애시를 잡기 위한 비책을 마련한다.
그것은 애시의 유일한 약점인 에이지를 타깃으로 삼는 작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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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8월 12일에 도쿄에서 태어났다. 『별책 소녀코믹』 1977년 3월호에 게재된 「조금은 신비한 하숙생」으로 데뷔.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섬세하고 미묘한 심리묘사로 독자들의 뜨거운 공감을 이끌어냈다. 대표작으로 『BANANA FISH』가 있으며 『길상천녀』로 제29회 쇼가쿠칸만화상을, 『야차』로 제47회 쇼가쿠칸만화상, 그리고 『바닷마을 diary』로 제11회 일본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부문 우수상, 2013년 일본 만화대상 대상, 2019년 부천만화대상 해외작품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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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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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리뷰
리 일족 모두에게 죽음을!
리 웨룽의 음모… 그것은 리 일족에 대한 끝없는 증오심이 만들어낸 무시무시한 복수계획이었다.
고르치네와 손을 잡은 웨룽은 리 재벌의 전권을 장악하는 데 성공하고, 고르치네는 바나나피시 프로젝트를 회수하는 데 성공한다.
이로서 마피아의 두 정점에 오른 고르치네와 웨룽은 그들을 위협하는 유일한 존재인 애시를 잡기 위한 비책을 마련한다.
그것은 애시의 유일한 약점인 에이지를 타깃으로 삼는 작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