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피시 8권
- 원서명
- BANANA FISH
- 저자
- 요시다 아키미
- 역자
- 김수정
- 출판사
- 애니북스
- 발행일
- 2009-07-07
- 사양
- 296쪽 ㅣ 142-200 ㅣ 국판변형 ㅣ 무선
- ISBN
- 978-89-5919-272-4
- 분야
- 만화
- 도서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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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 정가
- 9,000원
- 신간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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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암살자는 헤밍웨이를 읽는다.
카리브 해에서 한 남자가 돌아왔다.
헤미웨이를 즐겨 읽는 암살자, 암호명 ´블랑카´. 애시 이상의 전투력을 지닌 블랑카는 애시의 작전을 하나하나 무력화한다.
에이지를 지킬 수 없음을 직감적으로 깨달은 애시에게 마피아들은 악마의 거래를 제안한다. 그것은 애시의 전면적인 항복…
바나나피시를 포기하고 고르치네의 소유물이 되는 조건이었다. 결국 애시는 에이지의 목숨을 지키는 대신 지옥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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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8월 12일에 도쿄에서 태어났다. 『별책 소녀코믹』 1977년 3월호에 게재된 「조금은 신비한 하숙생」으로 데뷔.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섬세하고 미묘한 심리묘사로 독자들의 뜨거운 공감을 이끌어냈다. 대표작으로 『BANANA FISH』가 있으며 『길상천녀』로 제29회 쇼가쿠칸만화상을, 『야차』로 제47회 쇼가쿠칸만화상, 그리고 『바닷마을 diary』로 제11회 일본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부문 우수상, 2013년 일본 만화대상 대상, 2019년 부천만화대상 해외작품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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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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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리뷰
암살자는 헤밍웨이를 읽는다.
카리브 해에서 한 남자가 돌아왔다.
헤미웨이를 즐겨 읽는 암살자, 암호명 ´블랑카´. 애시 이상의 전투력을 지닌 블랑카는 애시의 작전을 하나하나 무력화한다.
에이지를 지킬 수 없음을 직감적으로 깨달은 애시에게 마피아들은 악마의 거래를 제안한다. 그것은 애시의 전면적인 항복…
바나나피시를 포기하고 고르치네의 소유물이 되는 조건이었다. 결국 애시는 에이지의 목숨을 지키는 대신 지옥을 선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