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사 고요 5권
- 원서명
- さらい屋 五葉
- 저자
- 오노 나츠메
- 역자
- 심정명
- 출판사
- 애니북스
- 발행일
- 2010-05-10
- 사양
- 204쪽 | 140*200 | 신국판 변형 | 무선
- ISBN
- 978-89-5919-325-7 07830
- 분야
- 만화
- 도서상태
-
품절
- 정가
- 8,000원
- 신간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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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4권의 줄거리
서로를 이용하기 위해 모인 "고요" 무리는 시간이 흐르며 점차 ´동료´다워진다. 한편, 그들의 존재를 눈치 챈
대리업자 긴타는 두목인 야이치가 옛 벗을 죽이는 장면을 목격하고, 이를 빌미로 억지로 일당에 끼여든다.
마사와 친분을 쌓은 야기 역시 뭔가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끼고 타치바나에게 긴타를 몰래 살피라고 명하는데…
오노 나츠메가 그리는 인연과 동료애,
절제된 연출과 대사, 독특한 느낌의 단아한 시대극
매력적이고 개성 넘치는 화풍, 차별화된 자신만의 이야기와 캐릭터로 "만화가 줄 수 있는 카타르시스란 이런 것"임을 느끼게 해주며 새로운 작품이 출간될 때마다 꾸준히 팬층을 넓혀가고 있는 오노 나츠메의 사극 장편 『납치사 고요』5권이 출간되었다. 그 동안 복선으로만 암시되던 인물들의 얽히고설킨 관계는 이번 권에 이르러 드디어 그 비밀을 하나씩 벗는다. 옛 동료에게 쫓기는 야이치는 점차 예전의 어두운 모습으로 변모해가고, 야이치의 주변을 조사하는 야기의 등장으로 인해 긴장은 더해만 간다. 그 두 사람을 연결하는 고리인 마사는 고요의 어느 누구도 알지 못하는 야이치의 과거를 접하게 되는데… 불안한 그림자가 드리워지며 흔들리기 시작하는 "고요"의 앞날은 이들의 관계를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이끌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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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창작계 동인지 활동을 거쳐 2003년 웹진 『COMIC SEED!』에서 『LA QUINTA CAMERA 라 퀸타 카메라』로 정식 데뷔했다. 2005년부터 『망가 에로틱스 F』에 연재한 『리스토란테 파라디조』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에도시대를 배경으로 한 신작 『납치사 고요』를 꾸준히 장편 연재하고 있다.
주요 작품 『not simple』.『LA QUINTA CAMERA 라 퀸타 카메라』.『리스토란테 파라디조』.『납치사 고요』.『GENTE~리스토란테의 사람들』『DANZA』『Teso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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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29화 단풍(1) 7
제30화 단풍(2) 34
제31화 단풍(3) 61
제32화 단풍(4) 87
제33화 술잔을 나누다 115
제34화 분(文) 141
제35화 조짐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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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리뷰
오노 나츠메가 그리는 인연과 동료애,
절제된 연출과 대사, 독특한 느낌의 단아한 시대극
매력적이고 개성 넘치는 화풍, 차별화된 자신만의 이야기와 캐릭터로 ‘만화가 줄 수 있는 카타르시스란 이런 것’임을 느끼게 해주며 새로운 작품이 출간될 때마다 꾸준히 팬층을 넓혀가고 있는 오노 나츠메의 사극 장편 『납치사 고요』5권이 출간되었다.
그 동안 복선으로만 암시되던 인물들의 얽히고설킨 관계는 이번 권에 이르러 드디어 그 비밀을 하나씩 벗는다.
옛 동료에게 쫓기는 야이치는 점차 예전의 어두운 모습으로 변모해가고, 야이치의 주변을 조사하는 야기의 등장으로 인해 긴장은 더해만 간다.
그 두 사람을 연결하는 고리인 마사는 고요의 어느 누구도 알지 못하는 야이치의 과거를 접하게 되는데… 불안한 그림자가 드리워지며 흔들리기 시작하는 ‘고요’의 앞날은 이들의 관계를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이끌고 간다.
4권의 줄거리
서로를 이용하기 위해 모인 "고요" 무리는 시간이 흐르며 점차 ´동료´다워진다. 한편, 그들의 존재를 눈치 챈
대리업자 긴타는 두목인 야이치가 옛 벗을 죽이는 장면을 목격하고, 이를 빌미로 억지로 일당에 끼여든다.
마사와 친분을 쌓은 야기 역시 뭔가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끼고 타치바나에게 긴타를 몰래 살피라고 명하는데…
오노 나츠메가 그리는 인연과 동료애,
절제된 연출과 대사, 독특한 느낌의 단아한 시대극
매력적이고 개성 넘치는 화풍, 차별화된 자신만의 이야기와 캐릭터로 "만화가 줄 수 있는 카타르시스란 이런 것"임을 느끼게 해주며 새로운 작품이 출간될 때마다 꾸준히 팬층을 넓혀가고 있는 오노 나츠메의 사극 장편 『납치사 고요』5권이 출간되었다. 그 동안 복선으로만 암시되던 인물들의 얽히고설킨 관계는 이번 권에 이르러 드디어 그 비밀을 하나씩 벗는다. 옛 동료에게 쫓기는 야이치는 점차 예전의 어두운 모습으로 변모해가고, 야이치의 주변을 조사하는 야기의 등장으로 인해 긴장은 더해만 간다. 그 두 사람을 연결하는 고리인 마사는 고요의 어느 누구도 알지 못하는 야이치의 과거를 접하게 되는데… 불안한 그림자가 드리워지며 흔들리기 시작하는 "고요"의 앞날은 이들의 관계를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이끌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