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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가 맨 앞
180자 남음

51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 오수진 2020-06-26

    시집이네여~맨앞이라!!몬가 생각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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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미 2020-06-19

    새해 앞에서 맨 앞이라고 느끼는 마음이 기억나네요. 벌써 반이나 지나온 2020년을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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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라 2020-06-19

    겨울과 어울리는 새하얀 표지네요. 어떤 시들이 담겨있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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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진 2020-06-16

    시는 함축적인 게 너무 많아서 안 좋아하지만 문학동네가 추천하는 거라면 꼭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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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래 2020-06-15

    표지가 깔끔하고 인상적이네요. 시집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이후로 접해보지 못했는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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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용원 2020-06-14

    시집은 많이 접하지 못했는데 기회가 된다면 문학동네 시인선으로 시를 시작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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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현정 2020-05-27

    전에 서점에 앉아서 한 글자 한 글자 새하얀 눈같은 페이지를 넘겼었는데 역시 뭉클의 픽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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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회은 2020-03-27

    어떤내용일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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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재화 2020-03-02

    촛불은 가장 높은 곳에서 태어나 가장 낮은 곳에서 사라진다. 자기 몸을 전부 눈물로 자기 눈물을 전부 불로 빛으로 자기 생을 끝까지 전부 꽃으로 피워낸다. ​ 우리 엄마들이 이렇지 않은가 싶어서 엄마를 넘넘 생각나게 했던 시 "촛불"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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