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얗게 새해를 시작하는 마음을 담은 2020년 1월의 책『지금 여기가 맨 앞』의 기대평 또는 짧은 리뷰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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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1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시집이네여~맨앞이라!!몬가 생각하게 하네요
새해 앞에서 맨 앞이라고 느끼는 마음이 기억나네요. 벌써 반이나 지나온 2020년을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겨울과 어울리는 새하얀 표지네요. 어떤 시들이 담겨있을지 기대됩니다.
시는 함축적인 게 너무 많아서 안 좋아하지만 문학동네가 추천하는 거라면 꼭 읽어보고 싶네요!
표지가 깔끔하고 인상적이네요. 시집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이후로 접해보지 못했는데 기대됩니다.
시집은 많이 접하지 못했는데 기회가 된다면 문학동네 시인선으로 시를 시작해보고 싶네요^^
전에 서점에 앉아서 한 글자 한 글자 새하얀 눈같은 페이지를 넘겼었는데 역시 뭉클의 픽이었군요!
어떤내용일지 기대됩니다!
촛불은 가장 높은 곳에서 태어나 가장 낮은 곳에서 사라진다. 자기 몸을 전부 눈물로 자기 눈물을 전부 불로 빛으로 자기 생을 끝까지 전부 꽃으로 피워낸다. 우리 엄마들이 이렇지 않은가 싶어서 엄마를 넘넘 생각나게 했던 시 "촛불"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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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이네여~맨앞이라!!몬가 생각하게 하네요
공감 0새해 앞에서 맨 앞이라고 느끼는 마음이 기억나네요. 벌써 반이나 지나온 2020년을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공감 0겨울과 어울리는 새하얀 표지네요. 어떤 시들이 담겨있을지 기대됩니다.
공감 0시는 함축적인 게 너무 많아서 안 좋아하지만 문학동네가 추천하는 거라면 꼭 읽어보고 싶네요!
공감 0표지가 깔끔하고 인상적이네요. 시집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이후로 접해보지 못했는데 기대됩니다.
공감 0시집은 많이 접하지 못했는데 기회가 된다면 문학동네 시인선으로 시를 시작해보고 싶네요^^
공감 1전에 서점에 앉아서 한 글자 한 글자 새하얀 눈같은 페이지를 넘겼었는데 역시 뭉클의 픽이었군요!
공감 0어떤내용일지 기대됩니다!
공감 0촛불은 가장 높은 곳에서 태어나 가장 낮은 곳에서 사라진다. 자기 몸을 전부 눈물로 자기 눈물을 전부 불로 빛으로 자기 생을 끝까지 전부 꽃으로 피워낸다. 우리 엄마들이 이렇지 않은가 싶어서 엄마를 넘넘 생각나게 했던 시 "촛불"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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