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44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뭉클팩 덕에 끝까지 잘 읽었습니다. 가끔 다시 펼쳐보는 책이 될 것 같습니다.
아, 제가 너무 늦었나 봅니다. 구매하려고 들어가봤더니 품절이네요. 처음 듣는 작가이고 어떤 내용일지 예상은 안되지만 문학동네에서 이달의 책으로 선정한 만큼 재미있는 책일거라 기대됩니다.
파도같은 느낌의 시원한 표지가 눈길이 갑니다 여름휴가때 가져가 읽으면 너무나 어울릴것 같은 느낌 그래서인지 갑자기 올해도 꼭 여름휴가 가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문동책 옆구리에 끼고요
표지부터가 강렬하네요. 꼭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처음에는 낯설고 혼란스럽게 느껴졌지만 점점 모든 문장이 살아 움직이는 듯 매력적으로 다가온 그 문체에 있어서는 한동안 다른 책들이 시시하고 재미없게 느껴질 것 같다.
5월의 책 오늘 동네서점 가서 사들고 왔어요. 궁금합니다. 두껍지만 금새 읽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신작 플로리다와 함께 꼭 읽어보고 싶은 책!
우연히 중고서점을 지나치다 강렬한 표지와 제목이 맘에들어 사가지고왔는데 5월달 책이였네요 ㅎㅎ 언넝 빨리 읽어봐야겠습니다 ㅎㅎ
분노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빨간색과 대비되는 푸른색의 표지네요. 어떤내용일지 감이 안잡혀서 더더욱 기대되는것 같아요.
총 144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뭉클팩 덕에 끝까지 잘 읽었습니다. 가끔 다시 펼쳐보는 책이 될 것 같습니다.
공감 0아, 제가 너무 늦었나 봅니다. 구매하려고 들어가봤더니 품절이네요. 처음 듣는 작가이고 어떤 내용일지 예상은 안되지만 문학동네에서 이달의 책으로 선정한 만큼 재미있는 책일거라 기대됩니다.
공감 0파도같은 느낌의 시원한 표지가 눈길이 갑니다 여름휴가때 가져가 읽으면 너무나 어울릴것 같은 느낌 그래서인지 갑자기 올해도 꼭 여름휴가 가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문동책 옆구리에 끼고요
공감 0표지부터가 강렬하네요. 꼭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공감 1처음에는 낯설고 혼란스럽게 느껴졌지만 점점 모든 문장이 살아 움직이는 듯 매력적으로 다가온 그 문체에 있어서는 한동안 다른 책들이 시시하고 재미없게 느껴질 것 같다.
공감 05월의 책 오늘 동네서점 가서 사들고 왔어요. 궁금합니다. 두껍지만 금새 읽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공감 0신작 플로리다와 함께 꼭 읽어보고 싶은 책!
공감 0우연히 중고서점을 지나치다 강렬한 표지와 제목이 맘에들어 사가지고왔는데 5월달 책이였네요 ㅎㅎ 언넝 빨리 읽어봐야겠습니다 ㅎㅎ
공감 0분노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빨간색과 대비되는 푸른색의 표지네요. 어떤내용일지 감이 안잡혀서 더더욱 기대되는것 같아요.
공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