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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3기 베스트컬렉션
180자 남음

281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 김민경 2020-06-01

    단편 모음집이지만 여운은 결코 짧지 않습니다. 두고두고 아껴 읽고 싶은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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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정 2020-06-01

    작가 한 명 한 명 작은 위로의 목소리가 모여 아름다운 화음이 되고 한 사람의 우주를 울리는 큰 공명을 만들리라 예상합니다. 제목만 봐도 뭉클한 단편들, 매일 꾸준히 읽고 공감하며 마음에 담아 볼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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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란주 2020-06-01

    모든 초록잎들이 열리는 계절 6월. 뭉클한 저의 모든 감각들을 열고 #베스트컬렉션을 읽어보려 합니다. 함께 읽어 좋은 문학동네 책, 뭉클팩 신청을 방금 했어요. 벌써 가슴이 콩닥콩닥~ 기대됩니다. 우리, 같이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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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건희 2020-06-01

    긴말이 필요 없는 베스트컬렉션. 문학동네 어벤져스 어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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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윤정 2020-06-01

    이미 집에 있는 책을 그냥 놔둘 수 없죠! 뭉클팩 체험을 이 책으로 시작해서 앞으로 더 많은 뭉클팩을 읽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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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수진 2020-06-01

    북클럽 처음가입해서 순서는 잘 모르겠지만 베스트컬렉션을 부지런히 읽고 리뷰를 남기면 되는거지요??북클럽회원들이랑 함께 같은 글을 읽고 느낌을 나눈다는 것이 너무 가슴을 설레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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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진 2020-06-01

    뭉클팩으로 받아두고 계속 미루어두고 있었는데 이런 센스있는 이벤트라니! 애정하는 작가님들이 많아서 행복한 독서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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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정은 2020-06-01

    한편 한편 기대되지 않는 작품이 없습니다. 소중히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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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은지 2020-06-01

    젊은 작가상 수상 작품집에서 알게된 강화길 작가님의 작품이 베스트 컬렉션 처음을 장식하더라구요. 두 책을 통해 강화길 작가님을 안 것만으로도 참 좋았습니다. 베스트컬렉션의 다른 작품들에서도 새로운 작가님을 보석처럼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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