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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3기 베스트컬렉션
180자 남음

281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 강헤미 2020-06-16

    지금 함께 읽고 있어요. 전에 읽었던 작품도 있고, 처음 접하는 작품도 있는데 어쩐지 이렇게 엮여있으니 또 새롭네요. 행복한 경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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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처럼 2020-06-15

    읽으면 밤새고 읽을 것 같아서 걱정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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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래 2020-06-15

    7월에 읽을 책으로 점찍어 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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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서윤 2020-06-14

    김금희 작가님의 경애의 마음. 김연수 작가님의 지지 않는가는 말 을 정말 여러 번 읽었는데. 두 분의 글을 한 번에 볼 수 있다니 엄청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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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재준 2020-06-14

    단편소설만의 매력에 빠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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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정 2020-06-13

    뭉클 독자들의 선택을 받은 작품들의 모임이라 기대되는 책입니다! 표지도 정말 예뻐서 소장욕구를 불러일으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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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보미 2020-06-12

    책을 필사하며 읽는 버릇이 있습니다. 베스트 컬렉션을 읽는 동안 제 필사 노트는 거의 다 채워졌답니다. 어느 한 문장도 쉬이 넘길 수 없었고, 그게 쌓인 책장을 하나 넘기려면 볼펜이 닳아야만 했으니까요! 베스트 컬렉션, 참 잘 지은 이름이라 생각해요. 책을 덮었을땐 제 필사노트도 따라 최고의 문장선이 됐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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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희영 2020-06-12

    뭉클 독자들이 선정한 단편선이라는 점이 큰 매력으로 다가왔어요. 분명 내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지만, 단편선에 오른 글들을 보며 내가 모르는 사람들은 이런 글을 좋아하는군! 하고 생각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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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나용 2020-06-12

    이미 제 SNS에도 읽고 난 후의 감상을 기록했지만, 다수의 독자들의 선택을 받은 작품들인만큼 메시지와 흥미를 모두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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