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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의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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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 신벼리 2019-12-26

    이 책을 읽으면서 한 여관에서 보낸 어느 겨울 하루가 떠올랐습니다. 주인장님은 오래된 여관을 개조해 문을 여셨고 그곳에 모인 사람들은 함께 저녁에 차를 마시고 아침엔 떡국을 먹었죠. 이 책은 한 챕터마다 다양한 손님들의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우리 또한 그러한 손님이었음을, 다양한 이야기를 가진 사람들이었음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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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혜 2019-12-21

    제목은 많이 들어 봤는데 읽지는 못한책이네요. 가끔 지칠 때 삶을 위로하는 책을 읽으면서 힘을 내곤 하는데 이 책도 그런 책일 것 같아요. 따뜻한 내용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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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소영 2019-12-17

    메이브 빈치 작가님을 알게 된 첫 책이었는데 티저북으로 만나서 더 특별하게 기억하는 책이에요. 이번 겨울엔 크리스마스 에디션으로 나와서 연말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로도 넘 좋은 책이구요. 치키의 스톤하우스를 통한 혼자서기 이번 겨울에 다시 한번 더 읽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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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효진 2019-12-04

    겨울추위에 따뜻한 차와 함께 딱 어울리는 제목과 내용을 가지고 있어요. 찌든 일상에 벗어나 타인과 함께 보내는 시간들은 어떻게 나열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하네요. 동장군이 몰고올 추위에 꼭읽어볼 책이라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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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현종 2019-12-03

    추워지면서 마음까지 얼어붙는 계절입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먼 얼어붙은 마음도 녹여버릴 슈 있을 것만 같아요!!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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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근회 2019-11-27

    따뜻한 여운이 감도는 이야기! 읽다 보면 어느새 저자가 그려놓은 그곳에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하는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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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효정 2019-11-27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일 것 같아 기대됩니다. 일년을 마무리하는 저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는 책이 될 것 같아요. 올해를 시작하는 첫 달에 가졌던 처음의 다부졌던 마음과 달리 한 해 동안 생각지 못한 우여곡절 속에 힘들어하기도 하고 또 그 속에서 즐거움을 느끼기도 했던 저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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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서 2019-11-26

    개인적으로 일적으로 힘든 시기입니다. 하지만 이 책의 제목과 표지만 봐도, 따뜻한 겨울의 모습이 느껴집니다. 따뜻한 12월의 한 주를 이 책과 함께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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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승희 2019-11-26

    따듯한 집밥처럼 내 삶에 위로와 편안함을 주는 책이었어요 이 겨울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에 어울리는 책입니다 누군가에게 중요한 타인이 되어야 한다는 깨달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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