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함께 모니터링한 책, 『작은마음동호회』리뷰를 남겨주세요. 500p가 적립됩니다 (한 IP당 1회)
총 32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가제본으로 미리 읽었는데 현실적인 이야기도 있고, 판타지적인 요소들도 있어서 좋았어요.
소소한 마음으로 읽었다가 거대한 마음으로 마무리 한 책이었어요! 너무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제목처럼 소소하지만 소소하지만은 않은 우리에겐 커다란 공동체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단편모음집이지만 크게 관통하는 메세지가 있어서 좋았어요.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과 기발하고 상상력 넘치는 가상세계의 이야기가 묵직하면서 흥미로운 책이었어요~
표지의 두 소녀가 어떤 의미일지 처음에는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요. 책을 다 읽은 후에는, 그래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누구나 이 둘처럼 가끔은 턱하니 발라당 누워 꽃을 보아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총 32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가제본으로 미리 읽었는데 현실적인 이야기도 있고, 판타지적인 요소들도 있어서 좋았어요.
공감 0소소한 마음으로 읽었다가 거대한 마음으로 마무리 한 책이었어요! 너무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공감 0제목처럼 소소하지만 소소하지만은 않은 우리에겐 커다란 공동체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단편모음집이지만 크게 관통하는 메세지가 있어서 좋았어요.
공감 0현실에 대한 문제의식과 기발하고 상상력 넘치는 가상세계의 이야기가 묵직하면서 흥미로운 책이었어요~
공감 0표지의 두 소녀가 어떤 의미일지 처음에는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요. 책을 다 읽은 후에는, 그래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누구나 이 둘처럼 가끔은 턱하니 발라당 누워 꽃을 보아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공감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