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에 어울리는 10월의 책, 『2019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 짧은 리뷰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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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
수상작품집이 있었군요.읽어보고싶네요
유명하지 않은 작가분들의 이야기들인데 어찌나 무게가 묵직하던지요. 재능있는 분들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젊은작가상과는 다르게 삶에 농후함이 더 첨가되어 읽는 내내 온몸이 떨렸습니다!
항상 장편소성만 좋아했는데 북클럽 가입하고 단편집들을 많이 접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유망 작가님들의 글을 모아서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수상작품집들이 너무나 좋은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작가님의 단편이 많아 읽게 되었는데, 역시나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봄에는 젊은작가상 가을에는 김승옥문학상으로 경지에 오른 한국의 단편소설들을 접할 수 있어 좋습니다. 그 작가님들의 작품까지 연달아 찾아읽게 되는 것 같아요!
먹먹한 마음으로 읽어내려 갔는데 그래서 한없이 슬픔에 또 갇힐뻔 했는데 그럼에도 아련한 그 무언가를 쫒네요 희망일까요 환한 나무 꼭대기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합니다.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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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0수상작품집이 있었군요.읽어보고싶네요
공감 0유명하지 않은 작가분들의 이야기들인데 어찌나 무게가 묵직하던지요. 재능있는 분들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공감 0젊은작가상과는 다르게 삶에 농후함이 더 첨가되어 읽는 내내 온몸이 떨렸습니다!
공감 0항상 장편소성만 좋아했는데 북클럽 가입하고 단편집들을 많이 접하게 되었습니다.
공감 0여러 유망 작가님들의 글을 모아서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수상작품집들이 너무나 좋은 것 같습니다.
공감 1좋아하는 작가님의 단편이 많아 읽게 되었는데, 역시나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공감 0봄에는 젊은작가상 가을에는 김승옥문학상으로 경지에 오른 한국의 단편소설들을 접할 수 있어 좋습니다. 그 작가님들의 작품까지 연달아 찾아읽게 되는 것 같아요!
공감 0먹먹한 마음으로 읽어내려 갔는데 그래서 한없이 슬픔에 또 갇힐뻔 했는데 그럼에도 아련한 그 무언가를 쫒네요 희망일까요 환한 나무 꼭대기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합니다.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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