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뭉클한 날을 알려주세요. 뭉클이 감동 한스푼을 더해줄게요. (3인 추첨)
총 54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
6월 19일, 이달이 올해의 마지막 북클럽 멤버쉽 가입 기간이라며 동생이 멤버쉽을 선물해 줬어요. 심폐소생을 당한 기분이랄까, 표류 중 구조된 기분이랄까... 책과 그토록 친했었는데 마음의 여유가 없다는 이유로 오래 담을 쌓아왔네요. 이제 그 오랜 담을 허물려 합니다.
2월 25일이요!! 제 생일입니다! 저를 낳아주신 엄마께 고생하셨다고, 사랑한다고 한번 더 말하는 뭉클한 날입니다
매일 같은 하루지만 책을 보며 소소한 행복을 찾는 게 너무 뭉클하네요!
2016년 9월 23일 나의 사랑스런 조카가 세상에 태어난 날~!
엄마가 "먹고 싶으면 사 먹고, 사고 싶으면 사." 라고 너무 당연하게 말해주는게 왜 이렇게 뭉클한지 모르겠어요 요즘
요새는 사소한게 뭉클해요! 자전거를 타며 너무 숨이 차서 잠시 마스크를 내렸을때 상쾌한 공기가 이렇게 소중했지 하고 뭉클했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저녁 산책을 걸으면 뭉클해져요. 어둑 어둑한 해질녘 하늘과 연두색에서 초록색으로 바뀌어가는 잎들, 봄꽃들을보면 이 시간과 일상이 소중해서요.
결혼기념일, 부부의 날, 남편 생일이 연달아 있는 요즘이 뭉클한 나날들이네요. ^^
총 54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
공감 06월 19일, 이달이 올해의 마지막 북클럽 멤버쉽 가입 기간이라며 동생이 멤버쉽을 선물해 줬어요. 심폐소생을 당한 기분이랄까, 표류 중 구조된 기분이랄까... 책과 그토록 친했었는데 마음의 여유가 없다는 이유로 오래 담을 쌓아왔네요. 이제 그 오랜 담을 허물려 합니다.
공감 02월 25일이요!! 제 생일입니다! 저를 낳아주신 엄마께 고생하셨다고, 사랑한다고 한번 더 말하는 뭉클한 날입니다
공감 0매일 같은 하루지만 책을 보며 소소한 행복을 찾는 게 너무 뭉클하네요!
공감 02016년 9월 23일 나의 사랑스런 조카가 세상에 태어난 날~!
공감 0엄마가 "먹고 싶으면 사 먹고, 사고 싶으면 사." 라고 너무 당연하게 말해주는게 왜 이렇게 뭉클한지 모르겠어요 요즘
공감 0요새는 사소한게 뭉클해요! 자전거를 타며 너무 숨이 차서 잠시 마스크를 내렸을때 상쾌한 공기가 이렇게 소중했지 하고 뭉클했습니다.
공감 0어머니와 함께 저녁 산책을 걸으면 뭉클해져요. 어둑 어둑한 해질녘 하늘과 연두색에서 초록색으로 바뀌어가는 잎들, 봄꽃들을보면 이 시간과 일상이 소중해서요.
공감 0결혼기념일, 부부의 날, 남편 생일이 연달아 있는 요즘이 뭉클한 나날들이네요. ^^
공감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