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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뭉클이 쏜다
180자 남음

54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 조가람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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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지혜 2020-06-25

    6월 19일, 이달이 올해의 마지막 북클럽 멤버쉽 가입 기간이라며 동생이 멤버쉽을 선물해 줬어요. 심폐소생을 당한 기분이랄까, 표류 중 구조된 기분이랄까... 책과 그토록 친했었는데 마음의 여유가 없다는 이유로 오래 담을 쌓아왔네요. 이제 그 오랜 담을 허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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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현주 2020-06-24

    2월 25일이요!! 제 생일입니다! 저를 낳아주신 엄마께 고생하셨다고, 사랑한다고 한번 더 말하는 뭉클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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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진 2020-06-16

    매일 같은 하루지만 책을 보며 소소한 행복을 찾는 게 너무 뭉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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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래 2020-06-15

    2016년 9월 23일 나의 사랑스런 조카가 세상에 태어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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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진솔 2020-06-11

    엄마가 "먹고 싶으면 사 먹고, 사고 싶으면 사." 라고 너무 당연하게 말해주는게 왜 이렇게 뭉클한지 모르겠어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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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현정 2020-05-27

    요새는 사소한게 뭉클해요! 자전거를 타며 너무 숨이 차서 잠시 마스크를 내렸을때 상쾌한 공기가 이렇게 소중했지 하고 뭉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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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기정 2020-05-27

    어머니와 함께 저녁 산책을 걸으면 뭉클해져요. 어둑 어둑한 해질녘 하늘과 연두색에서 초록색으로 바뀌어가는 잎들, 봄꽃들을보면 이 시간과 일상이 소중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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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라 2020-05-26

    결혼기념일, 부부의 날, 남편 생일이 연달아 있는 요즘이 뭉클한 나날들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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