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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뭉클이 쏜다
180자 남음

54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 김나현 2020-05-26

    요즘은 하루하루 뭉클한 것 같아요. 새롭게 연을 이어나가게 된 친구와 이야기할 때마다 저도 모르게 웃고 있어요. 매일매일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간직하자고 생각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오래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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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혜원 2020-05-26

    그냥 문득, 내일이 있다는 생각에 뭉클해졌어요. 오늘 하루 힘들고 지쳤어도 새로운 내일을 기대하며 잠들잖아요. 내일이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렇게 든든할 수 있다니! 우리 모두 힘냅시다. 오늘보다 나을 내일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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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아라 2020-05-26

    3.20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기로 서로 이야기했던 날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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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연 2020-05-23

    몇일전 부부의날이었다고 하는데요ㅡ 내년부턴 발렌타인 화이트 데이보다 더 챙기고, 뜻깊게 보내기로 약속 했습니다. 부부의 날을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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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영 2020-04-30

    요즘 색종이 아트에 푹 빠진 초딩 딸아이가 연휴인 오늘 아침 일어나자마자 꼼지락꼼지락 방에서 두 시간 넘게 뭔가를 만들더니 짠~ 예쁜 색종이 꽃바구니를 만들어주었어요! 엄마 아빠 두 사람 모두! 안엔 미니편지까지! 세상의 시간이 멈춰도 아이들의 성장의 시계는 계속 흘러갑니다. 이 모든 성장의 과정이 따뜻하고 뭉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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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선희 2020-04-30

    지난 일요일 생일이었어요 두 딸과 남편이 만들어준 생크림 딸기 케이크,친정엄마랑 언니가 준 금일봉도 oh,yeah~ 친구들이랑 맛있는 음식 먹으며 소소한 대화 나누는 것도 이런 게 행복이지 뭉클했어요 문학동네에서 골라줘요~했던 생일책도 정말 딱 좋았어요 코로나 상황이 담겨 있는 산문집!지금 여기 나 생일과 찰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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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영 2020-04-28

    오늘 조카가 "이..잉모"라고 처음으로 불러줬는데 혼자만 들었네요.ㅡㅡ;;; 난 분명 들음!!(기분탓아님) 심멎!! 뭉클!! 그렇게 이모는 너의 노예가 되는구나.. 무엇을 갖고 싶으냐~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사랑사랑사랑사랑 내사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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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란정 2020-04-28

    얼마전 밴드알림으로 대학소모임에서 만난 선배의 생일알림이 떴어요. 그 선배는 작년 위암으로 젊은 나이에 제 아이와 비슷한 또래의 딸을 두고 하늘나라로 가셨거든요. 늘 잊고살다 이렇게 아무감정없이 알려주는 밴드알림에 선배생각을 한번 더 하며 또 마음이 먹먹했습니다. 조금만 더 사시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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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은혜 2020-04-27

    얼마 전에 부고를 들었습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죽음이라 사실 처음엔 당황스러운 마음이 더 컸어요. 또 친밀하지 않았던 관계라 그다지 슬프지도 않았고요. 그런데 그분과 나눈 몇 번의 눈맞춤과 인사가 문득문득 떠오르더군요. 후에 그분은 영원히 그 모습으로 제 기억에 남겠단 생각이 미쳤을 때...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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