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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알립니다! 뭉친 다이어리
180자 남음

129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 이지원 2020-05-26

    운동 시작했어요! 슬픈 일도 있었지만 잘 극복중이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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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가희 2020-05-26

    어제 첫 뭉클찜 참선 매뉴얼을 완독했어요. 매일 미션하는게 성가시기도 했지만 뿌듯하게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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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종선 2020-05-26

    저 다음주에 사업자 등록해요! 여러모로 어려운 시기라 걱정도 되지만 일단 시작한만큼 잘 견뎌보려고요! 6월에는 5월보다 좀 더 나아지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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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나현 2020-05-26

    중간고사도 끝나고 시간이 생겨 읽고 싶었던 책을 읽고 있어요. 예전에는 잘 읽히지 않았던 소설이 다시 보니 재밌다던지 여러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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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순성 2020-05-26

    저의 첫 뭉클팩인 운명과 분노를 완독했습니다. 함께하니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함께해주신 고독한 뭉클방에 계신 분들과 문학동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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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연 2020-05-26

    정말로 열심히 한 달을 살았습니다. 6월 한 달도 목표로 한 것을 이루면서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뭉클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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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설이 2020-05-26

    나이가 먹을수록 체력이 떨어지는 게 느껴지네요. 지난주에 한의원을 갔더니 위장이랑 다 안 좋데서 한약을 한재 지어서 먹기 시작하면서 밀가루랑 술을 끊었더니 벌써 3kg 감량.. 본의 아니게 다이어트♡ㅎㅎ 건강해진 저의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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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지선 2020-05-26

    드디어 하고 싶었던 운동을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되었어요 몇 달 동안 못해서 몸이 참 찌뿌둥했었는데 드디어 할 수 있다니 행복합니다 열심히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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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민지 2020-05-26

    작년보다 책을 더 읽겠다고 다짐 했는데 잘 지켜지지 않아 북클럽에 가입 했어요 ㅎㅎㅎ 코로나로 다들 힘들지만 책 읽으면서 이 시기 잘 극복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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