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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알립니다! 뭉친 다이어리
180자 남음

129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 박지혜 2020-05-06

    부모님께 첫월급으로 용돈 드렸어요:) 큰돈도 아닌데 감동받아서 봉투째 액자에라도 끼워두실듯 하는 모습에 뭉클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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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금숙 2020-05-05

    17년에 아이와 침대에서 잠들기전 대화를 녹음한 걸 들었어요. 겨우 3년전인지, 벌써 3년전인지 그때그때 달라지는 시간에 대한 느낌... 어릴적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죽음에 대해 얘기하던 네살아이의 목소리를 들으니 눈물이 왈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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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수아 2020-05-03

    설겆이하는 옆지기의 넓은 어깨가 고마워 뭉클한 저녁입니다. 황금연휴가 절반이 지나가며 밥 차리고, 치우고, 밥 차리고, 치우고, 뭘 해 먹이나 고민하고, 밥 차리고, 치우고. 그러다 문득 “내가 왜 이러고 있나”하는 생각에 울컥하고, 급기야 어깨에 담까지ㅠㅠ 오늘은 정말 ‘주부파업’하고 싶은 날이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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