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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알립니다! 뭉친 다이어리
180자 남음

129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 조가람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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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은정 2020-06-30

    나만의 방이 생겼다. 그리고 오늘 나만의 북클럽이 생겼다.#북클럽#왜이제서야#나에게_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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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보영 2020-06-30

    다시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예전엔 집중하기 힘들어서 책을 자주 덮었었는데 지금은 책을 읽고 싶어서 몸이 근질근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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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건희 2020-06-26

    전국 아지트 책방 거의 다 돌고 이제 카페꼼마 세종점만 남았어요^^ 우리 여름엔 동네책방 근처에서 북캉스를 즐겨 봐요^^ 안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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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지혜 2020-06-25

    학창 시절 독서 빼면 시체였던 내가 지금은 문학에서 손을 놓은 지 10년이 넘었다는 이상하고도 믿을 수 없는 사실... 동생이 멱살 잡고 문학동네 북클럽 멤버쉽 앞에 데려다놓았고, 그렇게 반강제로 문학서적을 읽는 즐거움을 누리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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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현정 2020-06-25

    오늘따라 일찍 일어난 아이는 어린이집 가기 직전에 칭얼칭얼을 개시하고. 세달넘게 재택근무중인 남편은 모른척. #가출하기 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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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진솔 2020-06-25

    북클럽 가입한 이후로 책을 훨씬 많이, 잘 읽는 것 같아서 뿌듯한 요즘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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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현주 2020-06-24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코로나19로 인해 사전예약과 꼼꼼함 소독을 거치고 좋은 경험 하고 와서 너무 행복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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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기정 2020-06-24

    저희 집에 있는 구피가 새끼를 낳았어요...! 무려 15마리나 낳았답니다. 그 작디 작은 몸에 어떻게 눈 2개에 지느러미까지 붙어있는지... 요즘 어항 근처에 앉아서 귀여운 구피 새끼들을 보는 즐거움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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